표면적으로는. 너무 무거워서 정리 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흑흑흑~~ 그동안 삥땅쳤는게., 들통났습니다.. 눈물을 삼키며.보냈습니다.., 목숨과 바꿀수는 없었기에.,. 그래도 갖은 핏박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지키고 있었던 우경 받침틀 이 있으니. 위안 삼아 보렵니다.,, 흑흑흑..
나는 큭큭큭~~~
그러게 들키지 마시징... ㅡ.,ㅡ
아님 갱주 나이든 누님이 3년간 빌려준 거라고 뻑뻑 우기시던지....
가볍고 알미늄이고
우경을 파셔야 된다하심이.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
걍 싫다고 해도 막 주더라고~~ 안받면 거의 반 죽음이라고`~ㅋ
잘 하셨어요`!
위로드림다유.
그래도 우짜겠습니꺼? ㅡ,.ㅡ
안 뚜디리맞으심 다행이쥬. ㅡ.ㅡ
리박사님
수리남 계좌로 세탁하십시요
아침 햇살을 볼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
우경이라도 남아있으니 다행이네요
위안을 삼으세요.
긍깨루 뭐시던 무리하지 마시공~~~~
음~~
남의 일이 아닌것이~~~~~
유장비면 유비무환 무장비면 무비무환입니다.
좋은 날이 또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