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뜨거운 물에 믹스커피 타고 봉지로 저어서 먹는 중에 공교롭게도 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봉지로 젓는게 안좋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봉지 안쪽 은색 코팅 부분이 환경호르몬 문제의 핵심으로 봉지 뜯은쪽으로는 절대 젓지 않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뜯지않은 반대쪽도 뜨거운 물에 인쇄가 녹을 수 있기에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믹스커피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하루 두잔을 꼭 마시는 처지라 그냥 뜯지않은 방향으로 저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안 뜯은 쪽으로 빨리 저으시고
쪽, 입으로 빨지 마이소.
안 좋다 안 캅니까.
저으라는데...커피봉지로 저어야만
제맛이 나는것 같아서 몰래 커피봉지로~~ㅎ
“뜨거운 커피, 스틱포장으로 저으면 포장재의 인쇄 성분 녹아 나와”
“라면 포장재, 뜨거운 물 버텨도 포장재의 변형·손 데일 가능성 커”
“컵라면 포장, ‘폴리스티렌’으로 제작…‘환경호르몬’은 안전한 수준”
바람직 하지 않다네요~~
어마나 안좋은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가급적이면 스푼으로 저어서 먹고,
여의치 않으면 뜯지 않은쪽으로 저어야 환경호르몬이 적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도 삼실에서 뜯지 않은쪽으로 저어줍니다...ㅋ
올챙이가 죽는다고 ㅡ.,ㅡ
올챙이가 부족한 분들은 감당못하면
본인이 죽을 수도...
그카든데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스픈을 씁니다
새끼 손가락으로...
뻘소리 한번 했습니다~~♡♡
,,,스푼도 필요없고 환경호로몬 걱정도 없고,,,
집에선 스픈 사용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제조사에서 재질을 바꾼걸로 압니다.
무자식인 분은 어떻게 먹어도 괜찮겠지요. ^^!
티스푼 사용하면 되지만, 종이 컵에서도 환경 호르몬이 나오니... ㅠㅠ
될수있으면 스푼으로 것도안되면
뒷쪽으로 저으세요
알면서도 기냥 봉지째로 젓고 쪽 빨고
기냥 마십니다.
사무실 티스푼이 더 드러워...
구찮구로...
ㅋ어쩔수 없잖아요~
전 저어서 봉지에 묻은 커피도 쪼~옥~ㅎㅎ
오래전부터 봉지로 젓는게 안좋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봉지 안쪽 은색 코팅 부분이 환경호르몬 문제의 핵심으로 봉지 뜯은쪽으로는 절대 젓지 않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뜯지않은 반대쪽도 뜨거운 물에 인쇄가 녹을 수 있기에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믹스커피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하루 두잔을 꼭 마시는 처지라 그냥 뜯지않은 방향으로 저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혼자 또 뭔 소릴허는지 원.ㅡ.,ㅡ;
있습니다
100c 에는 녹는다고
전문가들 사용자제 하라고 마니 방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