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잽싸게 묵고
근무지에서 가차븐
주위에선 가장 얼음이 빨리 어는 남양호 이화리수로 정찰을 나왔습니다.
들어가봤나굽쑈?
한번 더 빠지라굽쑈?????....@.@"




걸을때마다 뿌~~지지직~~뿌~~지지지직....ㅠㅠ
조과..그런것은 답 안드립니다...
아~ 저런게 얼음수로구낭~ ㅋㅋ
깨지나 안깨지나 ㅎㅎ
아직 살얼음 아닌가요..
걱정 스럽네요.......
조심하십시요^^
더 더 들어가 보세요...ㅎㅎ
부디.........하소서~~
발로 두드려 보세요. 그래도 긴가민가 하시면,
발목에 모래포대 묶어 체중을 실어
뜀뛰기 해보세요.
이제 얼음에 빠질 군번은 아닐것 같습니다^^
정찰한 저곳은
당장 내일부터 얼음낚시 가능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