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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과 강아지사건? 제목을 붙이기가 어렵군요..

IP : ae4ec17d7282789 날짜 : 조회 : 6116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십니까..엽기토깽이 입니다.. 별로 익숙한 이름아니시죠.. 초면인 횐님들 많으시니..꾸벅~인사 올립니다!~^^ 요즘 월척지에 가끔씩 분란이 일어나죠.. 물론 사람 사는곳이니..크고 작은 사소한 의견 대립은 늘상 존재 하겟지요!~ 어떤일이 벌어지고 그결과로 월척을 사랑하시는 많은 회원님들이 아파하심도 봐 왔읍니다~! 저역시 소란에 일조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며..이렇게 자유게시판 첫 나드리를 합니다~! 아래글은 제가 천지호님에 글에 달은 댓글입니다.. >>>> 밤낚시 갓다가..이제 집에 들어와서 샤워 하고 월척지 구경왓네요~! 밤새 꽝치고 천둥번개에 비만 흠뻑..ㅜ 모기가 폭우사이를 날라다니니..신기해요..ㅋㅋ 날더우니..동요 한소절..^^ 동네 한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 한바퀴 바둑이도 같이돌자 동네 한바퀴 강아지가 매일 월척지 동네를 순찰합니다.. 전봇대마다 다리하나들고 쉬~~~~~ 두다리들면 넘어지니..한다리들고..영역표시..ㅋ 순찰하다 심심하면..지나가는 사람보고 멍멍멍.. 강아지는 자신을 동네 보안관으로 아는가봅니다^^~! 동네사람들 그래도 강아지가 멍멍거리는게 귀여운가 봅니다~! 자식..복날 넘겻으니..내년까지는 원없이 짓을수 있겟죠... 재롱도 많이 떨어주렴...멍멍거리다 물지만 말고..ㅎㅎ 이글 밑에 한강붕어님이 다시 댓글을 다셧군요~! >>>>> 엽기 토깽님 참 연민이 느껴집니다. 월척에서 안보고 싶지만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 드립니다. 님이 하시는행동이 참 유치 해서 댓글 다는것이 우울해 지는군요. 엽기토깽 (125.♡.28.67) 월척지에서 내가 왜보기 싫을까요..!? 님이 안넘어가면..어찌하실건데요? 보기 싫어해야 할사람은 반대인거 같은데..^^ 그리고..제 댓글과 한강붕어님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읍니까? 전 그냥 동네 떠돌아다니는..강아지 이야기 한건데..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10-08-13 22:31 한강붕어 (110.♡.8.158) 천지호님 글에 댓글 달았는데 못보신듯 하군요.이제 그만 하렵니다. 엽기토깽님의 회원 제명을 월척에 요청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에 글을 대화로 나누엇군요~! 월척지가 한강붕어님에 회사입니까?..강제 퇴사시키며 퇴직금주는분처럼..수고하게... 평생 지금까지 누구에게 잘린적없으니..그것도 추억이 될수도^^ 제가 천지호님에 글에 올린 강아지하고 한강붕어님 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요?? 그리고..한강붕어님은 자기가 마음 먹으면 회원을 강제 제명을 운영진님 들에게 시키라 할수있는 걸까요?? 회자정리라..만남이 있으면..헤여짐도 있는게 인생사겟죠~! 혹이라도 한강붕어님 말대로 못뵈면..건강들 하십시요^^!~ 그리고..강아지 이야기 나왓으니..한마디하면.. 견묻은 강아지가 겨묻은 강아지를 나무랜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회원님들 나무랄거 같지마시고.. 조용히 낚시출조해 조우들과 정나누는 조행기나 한번 올려주소..^^~!

1등! IP : b8f220d027da757
안녕하십니까? 엽기토깽님
회자정리ㅣ라 고사성어같은 느낌이 팍팍 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우리네 인생사 다 그런거 아닌지요
형제. 자매들간에도 성격차이와 이견차이로 대ㅐ립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물며 넵상에서 접하는 사람들의 이견차이도 많으리라 봅니다
토깽님 비가 시원하게 내려주고 있습니다 내리는비에 속상한마음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이런날에는 미워하는 사람들을 안주삼아 이슬이 삼매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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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9d2e7132b1b7530
눈은 있는데 보지를 못하니 소경이요
귀는 있는데도 듣지를 못하니 귀머거리 이리라.
머가 잘났다고 아름다운 월척지를 시끄럽게 하려는건지~?
포인트를 바가면서 들이대야 아름다운 님을 상봉 하는데~
대그빡 용량이 부족하면 그저 남이 하는 말들은 다 틀리고
아니꼽게 보이는 법이지요.
그저 또다른 의견이니 하고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저야 되는데~
까짓꺼 여기서 그러지 말고 화끈하게 한번 만나서 들이대지요.머!
백날천날 여기서 찌지고 볶고 해바야 무슨 소용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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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7bc9a3cb337b6f5
사무실 들어왓는데..비가 제법오는군요~!

쿠마님..붕어n님 이런날은 이슬이 한잔이 어울리겟죠..ㅎㅎ


이런 낚시를 취미로 모인 동우회 성격에 사이트에서 누가 좋고..싫고가 있겟읍니까!!..

제가 모지람에 소산으로..낚시 이야기로 멋진 조우님들과 만나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는거지요..!~


제허물은 더 많으면서 남에 작은 허물만 땃한다고 ..부끄러운글을..올렷군요..!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아서...

자식이 없어 안타까움을 표현함을 대가 끊겻군요...란 글이나 올리는 분을 바라보자니..

제가 수양이 부족하니.. 더 철이 들어야겟죠..ㅜ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 이라고..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물가에 앉으면..다같이 기다림을 즐기는 친구들 아니겟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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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95c62f58e9e354
엽기님 댓글에 후덕함이 느껴지십니다...

저는 오히려 그분에게 연민의 마음이 생기더군요...

도대체 이 세상에서 무었이 그토록 그분의 생각하심을 그렇게 만들어 버렸을까도 생각해 보구요...

암튼 참 모를일입니다만, 어느 누군가는 진정한 용기를 지니셨다고도 표현을 하시더군요...

"용기 - 씩씩하고 굳센 기운. 또는 사물을 겁내지 아니하는 기개."

어찌 생각해 보면 일면 맞는 말 같기도 합니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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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d2e7132b1b7530
무슨 일인가 하고? 천지호님 글 찿아서 고거이 다 읽느라 숨이 턱에 차네요~ 헉헉~ 흐악 흐악~!!!
천지호님 참 대단 하셩.
나 같으면 그자리서 가래침으로 마빡을 뚤어 버렸을텐데~ 에혀~!
낚시 가야 하눈데~~ 이룬 된장할~ 쌍파울로 카니발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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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97090efd685a25
우리가 붕어만을 원하지만 항상 그렇지 못하듯이
잡어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흘리심이......
자꾸 떡밥을 주면 더 꼬이는것 아닌가요?
이럴땐 그저 무심함을 가져보는것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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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d0236956b2c0c2
붕어애인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맨날 글로 어쩌구 저쩌구 하느니 만나서 해결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덧붙입니다,,,

德(덕)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쌍비론(雙批)을 말씀하시는대 그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회색으로 보입니다,,,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시고 잘하는것은 잘한다고 칭찬해 주시는게 어르신들이 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하는것 이라고 나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 할 지라도 여러사람의 지탄을 받는것 이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그님을 통해서 다른 의견도 있겠거니 싶엇고 간혹 신선함도 느꼈엇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님이 다른님의 탈퇴를 운영진에게 바란다 란에 올린 순간에 이건 아니다 싶엇습니다,,,

생각이 틀릴수도 있고 의견이 달라 다툴 수 있지만 다른님을 월척에서 탈퇴시켜 달라고 운영진에게 말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행동이라 여겨집니다,,,

만약 그님이 이글을 보고 만나자 하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라도 만날겁니다,,,

그님이 이글을 보고 반박을 하면 나역시 소란스럽게 해서(댓글로) 여러님들의 공분(共憤)을 일으켜서 동시 탈퇴 당할 각오입니다

(탈퇴시켜 달라는것 저도 님의 행동에서 배웟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이글이(대부분의 순리적이고 상식적인 사고(思考)를 가진 우리 월님들) 또하나의 평지풍파를 일으키는요인이

될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씁니다,,,

누구나 싫어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저도 있습니다,,,

얼굴이 안보인다고 나이많은 어른께 함부로 말하는 그런자와

내힘이 아닌 다른힘을 빌어서 해결 하려는자와

자기는 한발 빠져서 뒷짐진채 바라보다가 좋은쪽으로 몸을 담가 가는 기회주의자와

혼자서 짊어지고 갈줄 모르고 "나만그랬어???" 라며 물귀신처럼 여럿을 걸고 넘어지는 자와

위에 쓴 글처럼 대안도 제시를 안하고 서로가 나쁘다고 비방하는 양비론자입니다,,,

제 전번은 회원란에 있습니다(전번은 핸번을 말한겁니다)

제 주소는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동양주공@ 2단지 202동 101호 입니다,,,

54년을 살아오면서 공개적으로 제 주소 올린게 처음입니다

연락하실분이나 찾아오실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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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bc9a3cb337b6f5
대명에 뜻을 알지못해 그냥 허졸기원님..허풍류조사님..

제가 올린글은 회원님들께..이런 심기 불편함을 드리고저..

올린글이 아니오니..마음 푸시기 바랍니다..ㅜ

낚시사랑해 들어온 월척지에서 제명좀 당해본들 어떻겟읍니까~!

다만 좋은 머리를 좋은곳..사랑을 베품에 못쓰는분이 안타깝지요..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데..

펜을 칼로 착각하고 단칼에 휘둘러대는 분에대한~~

작은 의미를 전달하고..싶었을 뿐이엇네요~!

빈그릇이 요란하다고..작은못에사는 속좁은 토깽이에 푸념으로 받아주시고..

큰강물은 언제나처럼 세월을 벗삼아 변함없이 흘러가듯..

스쳐지나 가는 바람소리로 묻어주십시요~!

어떤 의미로던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자신에 소신이 있다는거니..

물골태연아빠님 말씀처럼..

요즘같은 세상에 용기일수도!~

죄송스럽고..이슬이 맞으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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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2a93e5d549acf3
ㅅ랑하고 ㅇ 해하며 ㅅ 아가야 ㅎ 는데 이세상에 악의 근원을

몸소 실천 하시는 님이 그져 안스러울뿐 한점에 연민이라도 생기지 않는거는 나두 모나게 산거같아서 죄송 하네요...이를 우째요

본인의 폰정보도 공개하지 못했던거 같은데....ㅉㅉㅉㅉ 그기나... 거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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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b25a4108fe135
요즘은 자게에 글을 읽을려면 정말 심심하지 않으면 ....시도조차 싫읍니다.

보기싫은 글....안 보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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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b4413ff57cc25f
엽기님의 모든월척지의 글들을 읽는 저로써 참으로안타깝습니다.
항상인자함과 배려가 묻어나오는 글을 읽으며 참으로 세상살면서
배워야할 도리를 많이 배워가고있습니다
한마디로말해서 월척의 팬이지요
댓글안달고 보고만 있다가 이렇게 첨으로 글올립니다
힘이되지는 못해도 마음한구석에서나마 항상 엽기님의 안부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별탈없이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엽기토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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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9317ddf702455b
형님..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냥 상대해버리지 맙시다.

전 그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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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e4ec17d7282789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좋은 말씀들 감사히 간직하겟읍니다~!

즐겁고 유익한 이야기꺼리들..재미난일들로만 인사 올리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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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f8ba7b9749a2a9
풍류조사 선뱃님 저가 찾아 뵐까요~~~^^
계양이면... 부천에서 지척인데.... 네비 찍고 찾아갈께요~~
밥 사주세요~~~~~^^
엽기토깽님도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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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9d81b880c023d8
엽기또깽 선배님

그냥 무시하시는게 속편하실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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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a0ac76dedfd90
그분이시구나 " 6.25도 북한군이 내려오는거 직접봤냐? " 내려오는거 직접보지 않았으면 믿지 못한다..

우주밖에 나가보지 안은사람이 대부분인데 나가본사람 극극소수인데 그것도 못믿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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