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낚시를 해봅니다.
용수지입니다.
낚시자리 우측
요기는 좌측
정면
괜히 한라산도 찍어보고
한산한 1100도로와 숲 터널길도 찍어보니다.
집에서 편히 쉴걸 헛짓거리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핑계거리는 생겼습니다.
흘린거 줏으로 가야하는데......
주무시는게 남는 것입니다 ㅎㅎ
제주도 일때문에 온지 3주가 되었네요
저수지 없는줄 알고 바다장비만 챙겨왔는데 한번 던져보지도 못하고 ㅡㅡ 여하튼 현재 제주에 계신분 보니 반갑네요
크응거~~~~부탁드립니다^^
붕어 없어도 낚시대 드리우고 싶습니다...ㅎㅎ
축하드립니다
국경일로 지정해야할듯 싶습니다
도톨님의 허리급 남들에겐 오짜 만큼 귀한건데
동네 잔치 준비 하셔야죠~~^^
쳇...
풀뜯는범님
한라산 단풍은 아직입니다
천궁님
어여 가보세요.
자붕님
달도 훤하고 해서 12시에 접었습니다.
광희아빠님
큰섬이고 사람도 많은데 저수지가 없겠습니까?
여기도 쓰레기 문제때문에 금지된 곳이
있습니다.
어느일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잘 마치시고
무탈하게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킁거는 아니고 얘기 한마리 했습니다.
저한테는 딥따 큰거지만요.
한실님
저는 요맘때가 제주 여행 하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실력이 많이 부족해 겨우 한마리 했습니다.
하드락님
예전에 새우도 많고 그새우에 두치부터
낚이던 곳이 었는데 배스 유입후 한방터로
변했습니다
저는 그때가 그립네요.
어수선님
내일 동네 잔치 하려고 하는데 초대합니다.
빈손은 안됩니다.
양손 가득히 선물 가지고 오십시요.
제주도에서 낚시를 즐길수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