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태풍이온다는데 걱정입니다.
별피해없이 잘지나가야할텐데
디스크가또 재발하는지 오늘일하는데 허리가뜨끔뜨끔 신호가옵니다
말로설명할수없는 불편함이 밀려옵니다
느낌상 더일하면 허리가 뚝하면서 며칠일어나지도못할꺼같습니다
시골에자라오면서 부모님농사일 제농사일 농사지으시는분들 평생일하는만큼 10년만에 그만큼은한거같습니다
한의원이나가볼까 어쩔까 .... 20년정도는 더 농사지어야할텐데 잘 버텨줬으면좋겠는데
좋아하던 낚시가방 울러맬힘도없습니다. 좀누워서 쉬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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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는 정말 그어떤 표현으로 할수 없을만큼 아프지요 ㅠㅠ
저도 허리때문에 한 7년을 고생 했었죠
하체가 완전 마비되여 119에 실려 가기도 했었구요
저는 수술 하지 않고 이제는 거의 완치 되었다 시피 하며
그래도 항시 허리만큼은 정말 조심하여 사용 합니다
그냥 제 의견으로는 첫째 상체의 체중을 줄여 주시구요
그리도 둘째가 뼈가 좋지 않기에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 주어야지만
통증이 완화돠는것 같으며 디스크가 많이 좋아 지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트락션 치료를 많이 받았습니다.
트락션 치료는 그동안 눌려왔던 척추를 반대로 당겨주는 치료 입니다.
요즘도 생각날때 가끔 치료 받으로 갑니다.
아파서 가는게 아니고 예방 차원에서 가는 겁니다.
그리고 항시 스트레칭을 생활하 하고 지냅니다.
허리 정말 중요 합니다.
소중하게 잘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