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이곳이 소소한 즐거움이였는데.... 요근래... 올라오는 글에는... 섣불리 댓글 달기가.... 무섭다기보다는... 섞이기 싫다가.... 제마음 입니다.. 물가에서는... 서로간에 이리 야박하지는 아니하실건데... ㅠㅠ 최소한.. 물가에 선... 만남으로... 이 곳에서 보고 싶습니다..
깜돈의외대일침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월척 회원여러분 모두 행복한 밤 보내세요.
즐밤 보내세요. . .^^
깜돈님.
연안입니다...
깜돈님 말씀처럼 여기 자게방이
왁자지껄 하든데가 있으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이 바빠서 자주는 못오지만 그래도 한번씩 올때마다
인사를 하고 싶지만 많이 변해가는 자게방을 보면서
쓸쓸함을 금하지 못하네요..
늦은 시간 한번 둘러보다가 깜돈님의 글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문안인사를 드려요.....
언제 또 놀러 오겠지만 ..
월척 회원님들 한파에 건강 조심 하세요....
오셔서 좋은 글만 올리시면 됨니다.
재미나는 글 자주 올리셨지만,
외대일침이시니 다행입니다. 다중다침이시면 중동지역으로 이민가야만 합니다.( 웃어요, 웃어요 ㅎㅎㅎ)
섞여보기도 하고
섞임을 당해보기도 하고
켁~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오로지 키보드 앞에서만 용감해지는,,,,,,,,,
깜돈님께도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바닥, 밑창, 창자까지 다 까 보이면서 참 저렴들 하시더라고요.ㅋㅋ
이걸 물어, 말어 이런 느낌이랄까 ㅎㅎ
댓글을 달고 뭔가 말해주고 싶지만. 그것 또한 부질없는 짓이 아닌가 싶군요
뭐던 고집과 아집이 강한 사람들에겐 어떤 말도 안 통합니다. 마치 벽과 이야기하는것과 같은거죠
괜히 무의미한 일에 휘말려 기싸움할 필요는 없겠지요
요즘은 제목보고 걸러내느라 눈이 많이 피곤합니다. 그래도 확인하게 되니 요상한 매력은 있는데...
제목보고 읽고나서 '낚였구나'라고 후회해봤자 벌써 댓글까지 다 읽고 있습니다. 참 눈이 피곤합니다~~~
다 좋아질겁니다.
한결같은 사람들 아직 부지기수입니다.
제 아무리 얼음이 두꺼워도
그 밑을 흐르는 물을 이길 순 없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맞쥬~~?
ㅎㅎㅎ
깜돈님도 아마 그중에 한분일거구요.^^
언젠가 마주하는 날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