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4짜마리수로 나온 옆동네 저수지에 놀러 갔드랬죠.... 자괴방의 테러를 꿈꾸며......ㅡㅡ;;;; 테러는..엔빙....깔짝대며 빠는 입질 2번보고 말뚝이었어요........... 죄송해유~~~담부터는 조용히 뎅길게유~~~~ㅠ.ㅠ
화이팅^^
계속 도전해 보세요!
새롭게 출발 하시죠~~!!!
31전 도전하시는거져?
다른 사람 꽝치고
비바람에 쌩고생 할때
막 씨익 웃고 그러지 말아용
빠팅!
월척의
자게방의 평화를 기원과
기분좋은 나눔의 분위기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