툐욜과 일요일 2박했는데요...
토욜날 요놈 잡고 일욜날 오후 7시쯤 10초간 랜딩중 터졌답니다. 흐흐 노친고기가 크다고 ...아쉬움...
2008년 15회 출조 월척 24호입니다. 올해 어복 작살이네요... 아싸~
절대 쉽게 잡은게 아닙니다. 수일동안 점검 체크하고 잡은거라 보람됩니다. ^^ㅣ 익™주말에 좀 잡으셨는지,,덩어리 한수 했어요^^* ◀사진첨부▶
툐욜과 일요일 2박했는데요...
토욜날 요놈 잡고 일욜날 오후 7시쯤 10초간 랜딩중 터졌답니다. 흐흐 노친고기가 크다고 ...아쉬움...
2008년 15회 출조 월척 24호입니다. 올해 어복 작살이네요... 아싸~
절대 쉽게 잡은게 아닙니다. 수일동안 점검 체크하고 잡은거라 보람됩니다. ^^ㅣ 익™
부러워라!
통실한게 잘 빠졌네요
감축드립니다..ㅋㅋ
축하 드립니다.
5짜를 위하여 달려 달려 달려~~쭈~~~~~~~욱 브레이크 없이 달리십시요.
함께 기쁘하며 다시한번 감축 드리나이다^^
대단하십니다.
너무 부럽고 질투나서.....붕어얼굴만 구경하고 그냥 갈려다가..........
님의......
그 어복좀 뺏어 볼려고 댓글 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5회출조 월척 한마리만 잡을수있는 어복좀 저한테 보내주시지요~!!^*^
30회출조 최대어 9치,ㅎㅎ
내공을 더 쌓아야할듯~
축하합니데이~
좋으시겠당. 이번이 딱 8번쨰 였는데... ㅜㅜ
안출하시고여 어복은 마느시니 (생략)ㅋ
기분 죽이겠네요.....ㅎㅎㅎㅎㅎ
좋아하지 마쇼
당신
고로코롬 왕대포 골라골라 몽땅 건져내면
성난 용왕님께 벌받을끼요
여러소리 말고 얼릉 낚수 접고 성황당 탱자나무 밑구녁에 정한수 떠놓고 눈오는 동지섣달까정 참회하시오
그게 복받는 길이오
흐미,
아까운거
그넘의 명찰 본께 나가 임잔디......쩝................
축하혀고 지속 어복 만땅하시오
애고,
배 아퍼.....
어느조사님 후킹솜씨인지 입술터진자욱이 대물붕어의 위엄을 더하네요 ^^ 모진풍파의 연륜이 느껴진다 할까나..ㅎㅎ
난 평생가도 저런 붕어는 못잡을듯~~
잘 생겼따...
완전 토종...의심의 여지가 엄네요..
부럽슴다...나도 4짜 함 해봤으면....
위의글 5짜는 좀 이상해...암만 봐도...
그래서 댓글 안 남겼어요...
이넘은 잘 생긴 토종......추카...추카...
"절대 쉽게 잡은게 아닙니다.
수일동안 점검 체크하고 잡은거라 보람됩니다."
대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언제 한부 배우러 달려가야 하는데 ...
이제 5짜를 그려봐야겠네요
모조록 사짜조사 되심을 ..짝짝.짝.!!!!
쫓는자와 쫓기는자
왠만한 낚시꾼이라면 알고 있지만 쉽게 들이댈수없고 쉽게 지나쳐버리는 그곳
그야말로 도심속의 대물터
가까운곳에 두고도 멀리서 찾으려했던 헛된 시간들
그 헛된 시간들이 있었기에 가까운곳의 소중함을 깨달았던가
난 아직도 256개를 향해 헤매이고 있는데...
요즘은 못에서 망치들고 낚시하나?
비학산님 무슨 냄새 맡으셨나요...^^
다른 님들은 제가 먼말하는지 모르시겠죠 지송해요...
하도 공을치고 다녀서 손맛이 그리워 잉어터에 갔었습니다.
거기서도 꽝을 치거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슬럼프를 어떻게 벗어나야할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붕알을 자극하는 삼촌의 멋진 플레이
쫓는자와 쫓기는자"
아놔 ㅋ 안그래도 지금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 여칭와서 가도 못하거 ㅋㅋ 미챠~
삼촌 2시간마다 계속 전화온다. ㅉㅉㅉ 46.......내가 곧 재낄껴!!!
근데 망치를 어캐봤떄? 나도 금시초문 ㅎ.... 사실 줄자 가지로 가기 귀찮아서 옆에 굴러다니는거 잡아놓은게 망치야 ㅎㅎ
근데 오늘 오면서 가보라 캤짜나 함 가봤나??? 온달이 오늘 출근했는감?
언제 이런거 잡아보나~~
부럽네요.
암튼 대단하시구료.
붕어가 넘 이쁘고 탐이나네요 . 거가 우딥니까?
말씀해주셔두 넘 멀어서 몬가긋지만 마음속으로나마 달려가고 싶습니다.
잼잇는 출조글 잘 보고 잇습니다. 화이팅 5짜를 위하여~~~^^*
그런데 워디서 잡으셨나요?
저도 소류지 가서 잔챙이하고 씨름하다 왔읍니다~~
부럽습니다~~~
비결은 닉에 있다.
붕알님! 왜 붕순이들이 줄줄이 따라 오는지~~~~~~~~~~?
나도 닉을 바꾸어야 게따~~~~
붕알과 춤을~~~~~
이렇게 하면 바람난 과순이 따라 붙겠죠!
무지축하드리고
올해 안에 5짜까지 땡기시고 닉 판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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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붕알님 ㅋ
이렇게 성격좋고 얼굴이쁘고 몸매좋고 야물딱진데다가 섹쉬하기 까지한 여친이랑 있는데
그생각이 납디까?? 말로는 낚시하는것보다 나랑있는게 제일행복하다고 해놓고 여기서 이런말을 하다니 ㅠ_ㅠ
아직까지 낚시에 흥미를 못붙인 나로써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엉엉엉ㅠ
붕알 지금 오산으로 오는길인데 아쥬아쥬 쥭었어ㅎㅎ
오기만해봐라 달달 볶아버려야지
글고 김천고등학교님의
삼촌과 "쫓는자와 쫓기는자"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ㅎ
사랑하는 울달링아♡
44센티붕어잡는것이 얼마나 대단한일 인지는 나는 아직~ 잘모르겠지만.
암튼 너무너무 축하하고~ 그것보다 더 큰붕어잡아서 월척사이트에서 1등기록 세우길바래 ^^
그대신 나보다 붕어 더이뻐하면 혼난다 ~
자랑스런 울달링 춉춉 - ε-
붕알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