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사천 두량지(토12:30~일10:00)
출발:12:30--도착 13:30--낚시15:00~~
16:00:월척 맞수걸이(35cm)
17:30:~22:00 9치,월척(36cm)
02:00~05:00휴식
06:00~08:00:8치,9치3수,월척3수(~35cm)
그리고 드디어 4짜.......
08:30 36대에 멋진 찌오름--챔질--옆으로 째면서 낚싯대 3개 걸어 버티다가 항복
뜰채에 안들어가는 정도의 크기닷!
그런데 이게뭡니까?
대가리는 집채만하고 꼬리가 날렵한게 이상합니다.
이놈!
43cm을 넘는 떡입니다.
토종과 떡붕어의 손맛은 당연히 떡이 훨씬 낫지요.
두량지 2번 도전해서 월척은 10여수 했습니다만,
4짜는 아직...
4짜걸이 성공 할 때까지 도전은 계속됩니다.
***4짜의 행운을 두량지에서***월님들 도전하세요
---------부산,울산 조사님들 4짜 축하드립니다---------
이상 소쩍새우는밤의 조황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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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 했다 = 월척
이공식이 성립 됩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리오며 배아픈데 파스 쫌 보내주이소. 제발요
추카드립니다................
아이고 배아퍼라~
낙동강에서 두량지에서~어
아이고 배아퍼라~
저기 밑에 3짜 4짜 4짜 5짜 꼬앙 앙꼬앙 하시는 분은 더 아프겠지만......
그분들이랑은 절대 같이 출조하지 마세염
걍 꽝조사 되는거예여~
그런분 몇분 계시거등여~
추카드려여 워리~
아이고 배아퍼라~아~
아이고 배야~
참말로 신나는 달밤 부럽네요.
월척 축하 드립니다.
월척= 가 성립이 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월척잡는 노하우를 배워야겠습니다
저도좀 불러주세요
대박내셨네요!
축하 만땅으로 드립니다.
부러운거..ㅋㅋㅋㅋ
소밤님이 "꽝" 치는 그날까지 쭉~~기다려 봅니다..
^______________^
붕어는 다 경남권에 모여있나보네요.
소.밤님 축하드립니다.^_______^*
밤이슬 맞으며 터에 앉아있으니 소쩍새가 그리울더만
결국은 대박 터트렸네요...
올해 들어 소쩍새우는 소리를 그젯밤 처음 들었습니다.
지난12월 부터 뚝 그친 소쩍새 소리!
어찌나 슬피우는 듯 한지....
그러나 저는 그날 밤 좀 바빴습니다.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밤님"께 합숙훈련 받아보셔여. 키키키~
어느분께선 35,36, 떡4짜를 붙잡는데 어느분께선 눈만 달린 붕애 자브시구선
"안 꽝"이시라구......^0^
낚수는 했다치시구 저랑 아침에 순댓국이나 한사발 하시는게 어떠하신지요????
어차피 꽝인디, 밤새우면 뭐해여.ㅋㅋㅋ
소밤님 혼자 다 땡기시는군요
월척손맛본지가 ..
감축드리옵니다
조만간 토종 대빵구리 오짜가 미$듯이 올리지싶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켁~
그때까지 두량지 4짜 그대로 두십시요
안그러면.....
안내려 갑니다
한수 배우고 싶어요~~
합천댐이 떡으로 뒤덮히면서 이젠 떡도 우리꺼로 쳐줘야겠단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군북은 한번 다녀오셨는지요
이거저거 집안일 .....채바사랑 둠벙이 시즌오픈하여 내려가지 못했답니다
즐낚과 안출을 빕니다
축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