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눌하고 죽은소갔다 맨위에 선풍기구입5쩐원)
시원하냐고요?아닙니다ㅡ가정용 미풍정도ㅡ날개길이 10cm정도ㅡ좌우회전?안됩니다ㅡ상하각도
조절만됩니다ㅡ바람세기?조절안됩니다ㅡ날파리 모기정도쫒는정도바람이구요ㅡ
근데 왜저걸쓰냐구요?싸니까ㅡㅎㅎㅡ일반보조배터리로 연속7시간ㅡ대용량배터리로 14시간ㅡ
두번째사진은 예전억 어느월님이올리셧길래 바로가서구입한 찌통입니다ㅡ아마 미대생들의 화구통같은데 찌대롱끼운찌 10개정도수납되구요ㅡ뚜껑부분당기면 길이가늘어나서 왠만한 장찌다수납됩니다ㅡ한개는 마눌꺼ㅡ한개는제꺼ㅡ한개5천원인데 저것도 낚시점(조구사?)에서 꾼들을상대로팔면 서너배?어쩌면 0이하나더붙을지도ㅡ그래서 저는 낚시대같은거 빼고 왠만한 소품은 전부죽은소에서삽니다ㅡ발받침대같은것도ㅡ^^
죽은소 가서 낚시다닐때 필요 한것 많이 구매 합니다
겨울나무 님의 말씀 처럼 가격이 맘에 들어서 갑니다
가성비도 가격대비 쓸만한것 같더군요 ^^
구석구석찾아보시면ㅡ요즘휴대폰개비하시면 보조배터리는
기본구성품으로주는데 거의안쓰시고 구석에 쿡ㅡ제폰 마눌폰 애들폰 ㅡ거기다가 지인들집에 찾아보고달라하면 엄청많십니다ㅡㅎㅎ
죽은소.... 보고 들어왔다가 기아 감독 얼굴보고 더 헷깔렸네여
웃고 갑니다. 죽은소..ㅍㅎㅎㅎㅎ
꼭 소고기대접한다고 마눌이옆에서 그러는디요ㅡ편백1님ㅡ죄송함다ㅡ그소가 그소가아니라서ㅡ근디 삼성하고 기아하고경기하는디 조때 하필 기아감독얼굴이화면에ㅡ초상권청구들오면안되는디^^
없는것보다는 낫겠지만요...
그래도 죽은소에 값싸고 쓸만한거 참 많아요
3만원 ㅎㅎㅎ
저것 비슷한 선풍기 5천
차량핸펀거치대 5천
겁나 싸네요^^
저번에 보니 어분떡밥 까지 팔던데요.
꼭 살거 없어도 둘러보면 재미 있고 물건을 보면
저걸 어떻게 낚시용품 으로 응용 해볼까 하는 생각뿐 입니다.
혹시 낚시와 관련해서 응용할 제품이 있을까 하고 보는거죠.
무척 재미있습니다. ^^
저도 올해 여름되기전 다이숑~? 에서 구입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ㅋㅋ
가격되 비해 성능이ㅡ.,ㅡ"
그냥 집에서 사용합니다ㅋㅋ
그 가방 비슷한것 같은 물건이 낚시점에도 있기에 가격을 보니 몇배나 되더군요.
화구통, 미니선풍기, 붕어밥상, 캡라이트, 떡밥그릇, 건전지, 태클박스, 접착제, 텐트 지지대, 보조가방
이 모든거 구입하는데 삼만원이 넘질 않습니다.
댓글도 참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