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안성의 그 유명한 고등학교 3학년 저수지를 갔었습니다 뒤꽃이 없이 연안에서 2시간정도 해봤어요 채비 안착에 애먹었네요 그님을 기다렸습니다만 꽝 근데 종종 첨벙첨벙 소리가 들려요 그리고는 평태코로 가서 반가운 분들 뵙고 인사드리고 할량교말량교월량교에서 한시간정도 담그고 집에 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총 이동거리 얼추 150km 낚시시간 총 3시간 ㅋㅋㅋ
산란기 첨벙첨벙 소리를 찾아서..
고삼지. 평택호를 찾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용왕님이 반기지 않는 겁니다^^
저도 어재 대호드가서 이좋은 시기에`~포쏘다 일찍 걷어 나왔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삼일전 토요일 그 바람부는날
평택호로
100킬로를 이동해서
두시간 짬낚후
집까지 100킬로 운행후 돌아왔다고
합니다
왕복 이백킬로를 운행후 짬낚일정을
마쳤다고 합니다
돌 던지는 소리입니다.
참고로 소박사님이 안성에 계십니다,,,ㅋㅋ
부럽습니다~~^^
서울 ㅂㅎㅅ 야그 하시는거죠?
어째 안주 준비한다고 꼬시더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