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말씀드렸다시피
꼬기사진이 있으면 조행기,
없으면 이곳에 결과보고(?)!!!
그래서 이번에도 조행기에 올렸답니다 ^^
머 이미 죽향님이 실시간 중계방송으로 동네방네 소문내셨고
잡다 놓쳐서 꼬수우신 분들도 많고
덕분에 다른 분들에게 선행(?)을 하여 덕도 쌓고 ㅠㅠ
김빠진 감도 없지 않지만 그래도 강요(?)하시는 분들이 계신지라
늦은 시간에 간신히 간신히 작성을 했습니다
제 컴은 USB가 고장이고 회사컴은 USB 및 카메라 메모리 카드 조차도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서
후배 체육관에 운동하러 왔다가 조행기 작성하고 나니 열시반!
운동은 물건너 가고 결국 조행기만 작성하고 귀가하려 합니다
며칠간의 일정에 관심 및 배려를 주신 다섯치부대의 권형님, 파트린느님, 붕애엉아님!
그리고 죽향님과 먼길 달려와 준 탁이아빠에게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좋으신 분드과 이어가는 인연의 끈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월하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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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판 도장으로 "꾹"!!! 찍고 왔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ㅎ
새로판 동장으로 " 콕" 찍고 왔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ㅎ
그나마 5짜 양반이라도 올라왔으니 체면치레는 하셨네요 ㅎㅎㅎ
저도 추천 한방 날렸읍니다(닭백숙)
저도 방금 도장 찍고 왔습니다
시간에 쫓겨 작성하다보니 상당히 산만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관심주시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저번 추청님과의 안면도 행에서도 닭백숙을 한판 엎었는데(그때는 다른 사람이^^)
이번에도 또 엎은걸 보니 아무래도 닭백숙과 악연인 모양입니다 ㅜㅜ
닭백숙헌티 추천주신 죽향님만 빼고
다른 분들은 복 받으실 겁니다
근데 죽향님과 또 같이 가면 보복으로 동반 꽝일것 같다는 ㅋ
못달님은 손꾸락이 겁나 유연하시나 봅니다 ㅎ~
지전리 입질 한다는디요.........ㅜㅆ!
아주 신선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ㅎ
그렇잖아도 파트린느님께 소식 들었습니다
닭볶음탕은 해본지가 오래되어서리~
이번주에 한번 더 도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허술조행기에 좋은 말씀 주시니 쑥스럽습니다 ㅎ~
오짜는 오짜네요 수염이있어서 그렇지...ㅎ
3박4일여행 즐거우셨을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이동거리는 짧은데 계속 움직이다 보니 낮에 눈을 못 붙여서요~
붕춤님 감사드립니다 ^^
일부 조행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조행기 등록보고차 글을 올린건데
결과적으로는 양쪽에 댓글을 쓰시는 불편함을 끼쳐 드린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즐거운 고생하셨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