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순결한 조우 지 은 이 : 으리 으리 야싸 난 지갑을 항상 열어놓는다. 조우가 술 사먹으라고... 난 낚시가방을 항상 열어놓는다. 조우가 낚시하라고... 난 차문을 항상 열어놓는다. 조우가 헨들 뽑아보라고... 난 살림망을 항상 담궈놓는다. 조우가 붕어즙 내려먹으라고... 난 고기를 낚지않는다. 조우가 잡아보라고....(그래도 못잡는다는) 아마.... 조우도 내맘과 같을것이여.... 암만!!
선배님이 많이 드셔야할뜻^^
진정한..뒤에 뭐라고 쓴겁니까???
딸랑 딸랑~~~~
우리 최~대한 빨리 만나요~~~~~@@
이 부분 수정하셔야될 듯....
난 차문을 항상 열어놓는다.
혹시 지나가는 처자,,,,,,,,,눼!!!????
뒤에 두글자는...."골뱅"이라네...@@
조금만 더 힘내십시요^^♥
가방 작꾸 빈틈엄이 채우는거 봤고요
살림망 젖은건 못 봤고요
지갑은 안갖고 다니시는거로 알고있고요
차에서 내릴때 핸들도 따라 내리는거 봤슴다~~
도무지 틈이 없슴다 ~~틈이~~^^
그날은 아마 비가왔을 겁니다.
머든, 젖는건 싫어유~~~~
조만간 봅시다. ㅎ
넘어올거 같기도 한데,,,,,, 흠
저하구 조우해유~~~~
언제 만날까예?? @.@
휴가 5일더 팔믄 공중부양도 나올듯`!
야싸님 홧팅 입니다.
지금까지 읽은 시는 시도 아니었군요
붕춤 선배님!
그래서 사람들이 야싸님을 보고
신갈 시신 이라 부른 답니더.
피러님은 좋겠다!!
짝사랑 해주는 남친도 생기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