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오늘 물가에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폐그물에 밑걸림이 많아 짜증에 화가 나서 낚시대 3대는 철수하고 낚시중이네요. 지금은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모기도 없고 거기에 35 허리급으로 한 수 주니 짜증은 사라지고 지금은 여유롭네요. 참 간사하지요! 지금부터는 힐링할래요.
후후~
축하합니다 !
좋은 그림 올려주세요
그건 아닌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