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찌를 너무 세분화해서 사용하면 피곤할듯합니다.
물론 목적에 부합하는 찌를 사용하므로써 더 좋은 조과가 동반될수도 있으나 꼭 그런것만은 아니니깐요
내림/중층 낚시용, 옥내림용, 바닥용 정도 구분이면 충분할듯합니다.
보통 막대형 또는 소세지형이 전천후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들하시죠
이전에는 막대형과 구슬형의 찌 두가지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대부분 막대형으로 사용중입니다.
막대형과 구슬형(다루마형이 이런 형태를 말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은 유속이 많은곳과 적은곳에서 차별 사용입니다.
막대형에 가까워 질수록 유속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유속이 있는곳은 구슬형으로 공략하곤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부력으로 극복합니다.
막대찌는 생미끼를 사용할때 주로 쓰고요..
오뚜기찌는 떡밥낚시에 주로 사용 합니다..
두찌의 장점을 가진게 유선형 찌이고요..
막대찌는 입수는 빠르고 신속하지만..입질이 왓을때 천천히 중후한 찌올림을 보여줍니다..(대물 입질시 더욱)...
오뚜기찌는 수직 입수가 좋으며..입질이 왓을때 챔질 타이밍을 가지기 좋읍니다...
둘 다 올림낚시 전용이고요.
내림낚시찌는 몸통이 얇게 만든 찌가 별도로 잇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뚜기 찌를 선호합니다..
물론 목적에 부합하는 찌를 사용하므로써 더 좋은 조과가 동반될수도 있으나 꼭 그런것만은 아니니깐요
내림/중층 낚시용, 옥내림용, 바닥용 정도 구분이면 충분할듯합니다.
보통 막대형 또는 소세지형이 전천후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들하시죠
이전에는 막대형과 구슬형의 찌 두가지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대부분 막대형으로 사용중입니다.
막대형과 구슬형(다루마형이 이런 형태를 말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은 유속이 많은곳과 적은곳에서 차별 사용입니다.
막대형에 가까워 질수록 유속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유속이 있는곳은 구슬형으로 공략하곤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부력으로 극복합니다.
미끼는 찌형 형상에 따른 사용보다 장르에 따라 구분하시면 될듯합니다.
내림/중층 낚시에 옥수수 사용하지는 않겠죠~
오뚜기찌는 떡밥낚시에 주로 사용 합니다..
두찌의 장점을 가진게 유선형 찌이고요..
막대찌는 입수는 빠르고 신속하지만..입질이 왓을때 천천히 중후한 찌올림을 보여줍니다..(대물 입질시 더욱)...
오뚜기찌는 수직 입수가 좋으며..입질이 왓을때 챔질 타이밍을 가지기 좋읍니다...
둘 다 올림낚시 전용이고요.
내림낚시찌는 몸통이 얇게 만든 찌가 별도로 잇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뚜기 찌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