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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휴가

IP : c1602ae6557ccb4 날짜 : 조회 : 1957 본문+댓글추천 : 0

바다와 산 ㅡ 투표 결과는 2 대 3 이겼는데 마눌과 딸이 승복않아 결국 파토내고 떠난다. 여자사람 둘은 짠물로 아들과 난 맹물로 그래도 .... 동참 못하지만 캐스팅보트로 한표 보태준 작은늠이 고맙네요. 아시죠 고춧가루 뿌리고 초쳐주면 꼭 잡는 징크스 ^^

3등! IP : a871f372566a6d2
지는게 이기는거라 하던디요
그래야 늙그막에 사랑받쥬

즐거운 여행되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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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1602ae6557ccb4
띨한붕어님 띨한붕어 좀 만낫음 좋겠습니다.

파로니아님 감솨요 잡으면 반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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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1602ae6557ccb4
ponza님 아직 늘그막이 뭔진 모릅니다만 ....사랑받긴 애즈녁에 글른몸이라 헐 ~
무대책붕어님 이박사님 고마버유 삼년만 꽝치십시오 ^^
깜돈님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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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1602ae6557ccb4
전화 안받으니 문자왔습니다. 해운대가 코앞인데 차가 꼼딱않는답니다.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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