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지220 16-09-09 22:44 IP : 40692a5ef0dcdde
좃수역부야!!!
고마혀욧...웅??????
지겹다.
사랑주까????
....................................................................@@
단 한번도 무겁거나 교훈적인 글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제 자신 워낙 유쾌하고 가볍게 살다보니.....
싫은 누구를 약올리고 비방하는걸 잘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건 아니어도 너무 아니라고 봅니다.
있을수없는,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이곳에서 생겼습니다.
상호관계, 상호년령을 떠나서,
전후상황은 접어 두고라도.....
있어서는 정말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단지 이곳을 같이 공유하는 한 낚시꾼으로서,
오물을 뒤집어 쓰신 당사자께 대신 진정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 상황을 옹호하실 분이 계신다면,
그 댓글이 몹시 궁금합니다.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삭제능력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저 글이라도 삭제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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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잘 포착하셨습니다그려~~~
하하!!!!!
아랫글을 이제 보았습니다.
이게 송구하다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막장도 정도가 있지.. 거 참
오랜 시간 봐왔습니다, 님의 취중 글들을...
이보다 더한 곤욕을 치루기 전에 술 끊으세요
당사자 에게 정중히 사과 드리시고, 술 끊으십시요
댓글을 쓰셨습니다
다툴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키보드로 글로 다툼이니 조롱을
할수 있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나라도 저랬겠지 라고 이해도 해보려고
했습니다
만,
정도가 심하세요
치기어린 일탈이라고 하시기엔
연세도 적잖으시잖습니까.
어제,그제는 제가 과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기에 결과물도 따르지 않나 싶습니다.
적수역부님께!!!!
원색적인 글로 비하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월척에 계신 모든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사람이 나이를 만드는거죠.
저는 두렵습니다.
선배님들한테 질타를받지않을까!
저는 더 두려운게있습니다.
후배들에게 손가락질받지않을까!!
필력이 없어서 원글보다 길어질것 같아서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욕설과 비방,인신공격 등 수많은 무기를 담은 다양한 글들이 난무하는 이곳에서...
같은 단어,같은 표현,같은 욕설로 들리는데
어떤이가 하면 침묵,
어떤이가 하면 집중포화...
어리석은 제가봐도 큰 실수에 미간이 찌푸러지지만,
사람이기에 객관보다 주관적 사고가 앞서는게 인지상정 이라지만...
회원계급이 있는 까페도 아니고
적어도 월척의 회원들간에는 최소한의 평등함이 주어져야 하지않을까 하는 제생각이 틀린것 같아서
기분이 가라앉네요.
생각보다 저의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원글작성자님께 다시한번 거듭 사과를 드립니다.
모두 좋은 휴일 맞으세요.
"rule"은 규칙이기 이전에, 넘지 말아야할 최소한의 線이기도 합니다.
너무 언짢게 생각 마시길 바랍니다
구지 왜 댓글을 복사하셔서 원글에 올리시는지요?
이건 누가봐도 개인적인 감정싸움으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물론 약주 한잔 하시고 댓글로 특정인의
대명을 변형시켜 말씀하신거는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런일에는 원인이 있는법 그 원인을 모르시는
분들이 이렇게 답글로 질타를 하시면
이해가 갑니다
정 질타를 하실려면 쪽지나 전화로 말씀 하셔도
될 내용 같은데
그리고 한두분이 말씀하심 다른분들께서는
자중들 하심이 좋을뜻 한데요
분명 송구하다는 댓글도 다신듯 합니다
사람의 누구든 완벽할수는 없다고 생각드네요
야싸 선배님께는 죄송합니다
두 선배님에 댓글을 보고
저 또한 댓글을 올리면서
가장 우려했던 댓글을 파로니아님께서
쓰셨네요
누가하면 가만히 있고
또 누가하면 집중포화다?
파로니아님
한번 지난글들을 자세히 보셨는지요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저또한 단 한번도
달구지님께 싫은 소리한적 없습니다
좋습니다
선배님들은 제외하고
저는 달구지님과 나름 온라인 상에서
친하다고 여기고 지냈답니다
저 댓글들 덕에 달구지님에 거친 지난행보가
희석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 되었으면 좋겠구요
일전에 쪽지로 말씀드렸듯이
편들지 않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랑
편들지 않습니다
생각이 있고 애정이 있는 사람이면
오히려 더 나무랍니다
답이 되었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실수를 하신 저분 외에도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형편없는 표현들을 하고있는데
그 규칙과 예의범절의 충고나 질타가
제눈에는 공평해보이지 않기에 말씀드린것입니다.
질타자체가 틀리고 나쁘다는게 아니라
지나치고 넘어가다가 어느 한곳에서 집중되어짐을 느꼈기에 몇자 적어 본 것입니다.
거슬렸다면 기분푸시고 앞으로도 그때그때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송구하다는 말하고 댓글단건 저밖에없는것같네요.
꼭 집어서 말씀하시지않구ㅡ
솔직히 댓글달면서 오분정도이차이가있었지만
그글을못봤네요.
질타는 쪽지나 전화로ㅎㅎ
알겠습니다ㅡ
님의 글을 보고서야
깊은 뜻이 있음을 깨달았네요.
제가 경솔했네요.
깊은 사랑의 말씀들이려니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이 상할일이 아닌데 기분 풀게
뭐 있겠습니까ㅎㅎㅎ
저 또한
위 당사자분들에 묵은 감정에 골이 깊다는것
외에 뭐 때문에 최초에 이러시는 이유가 뭘까
늘 궁금했습니다
어디 속시원히 이야기 해주실분이
있으면 좋은데....
아마 없으실것 같고...
모르기에 원인에 대한 잘잘못을 논하지못하고
안다해도 법정에 판사가 아니기에 말하기
곤란하겠지요
원인은 당사자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가 모른는 뭔가가 있겠지요
그냥 골이 깊으면 깊은데로
풀던 말던 두분이 알아서 할일입니다
그쵸 ?
다만 상호 비하 비방 욕설은 좀 하시지 말았으면
하는게 아마 많은 분들에 생각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즐겁게 유쾌하게 뾰로롱^^~
명절도 가깝고 힘든 여름에 많이들 날카로와 지셨나 봅니다.
한가지 실수는 병가지 상사라 했지요 !
하지만 한번두번 실수가 잦아지면 비록 온라인이지만 그냥반?
하고 한치 뒤로 밀리게 되어 있지요 !
아픈많큼 성숙해 진다고 이번게기로 한번더 엎그레이드 해 보는것도 삶의 지혜가 아닐런지요 !!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ㅋ
(대 달랑무님 버젼)
죄가 있다면 본성을 끌어 올렸을 뿐.......
달구지님께서도 술자신후엔 가급적 글쓰심에 삼가해주심 좋겠네요
알콜은 기분을 좋게도 만들지만 이성을 흔들리게하는
검의 양날과도 같이 항상 양극으로 흐르기도 합니다
더 이상의 실수는 안하시는걸로 반성의 계기를 깊이 삼으시면 좋겠구요
그 누구일지라도 앞으로는 비슷한 일로 글 싣는것도
글 실리는것도 자제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며칠 안남은 닥아올 추석 멀리서나마 풍성히 맞이하시길 기대해봅니다
건강하시옵소서..
맨날 덜떨어진 유명한 몇놈들이 나서..
빨갱이들 앞잽이들마냥 완장차고 죽창들고 마녀사냥하는 모습 참 추잡하데이~~!!
사업은 잘되시고예 ㅎㅎㅎ
오랫만에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