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이신분들 추억 돋을듯ㄷㄷㄷ
1. 1분간 대기
2. 그래도 발사 안 되면 포열 하단을 두어 번 발로 찬 다음 잠시 대기
3. 그래도 안 나가면 포열을 분리한 다음 포구를 아래로 향하게 한 다음 신관이 눌리지 않게하여 받아낸다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이라 요즘은 어케 변했나 모르겠네요.
폭팔 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거기다가 포구앞으로 일어서는 고문관
우리나라 같으면 최소한 영창감입니다
죽도록 고생하지만 보병이라 알아주지도 않음
강원도 양구에서 81미리 메고 다니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