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 스럽네요. 아침에 지나 오다가 찍은 고 3 저수지 풍경~ 불쌍한 저수지..... 평생 대학도 못가고 계속 고 3 입니다.
갑씨년도 있을라나요?
( 무식쟁이 소박사)
야밤에 먼가가 덜컥 할거 같은데요
한번 가보시죠 박사님..
저기는 산란기때 아니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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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럽다라는 말은 을사조약을 체결한 데서 나온 말입니다.
을사년에 정부가 일본과 을사조약을 체결하게 되었는데 그 을사조약은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강탈하고
내정간섭까지 가능하도록 만든 조약이였죠
그 을사년이라는 말이 을씨년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던 해에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였고
그 때문에 국내의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슬픔에 잠겨있는 국민이 많았죠.
그런 분위기를 을사년의 분위기와 비교하여 을사년스럽다고 해서 그 말이 변화하여
을씨년스럽다라는 말로 변화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을씨년스럽다는 말이 비속어는 아닙니다.
유래가 위와 같을 뿐이지 을씨년스럽다라는 말은 표준어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또 먹고 마시고 자고 그러다
한대맞고 열받는다고 또 먹고 마시고.......^^
먹뱅이아님 최고~~^^
오늘 알았습니다 을씨년의 유래
짝! 짝 !짝!
고리는 사채업자나 얼굴이 사채업자인 골붕어님 비늘님에게
알아보셔야~~^^
삥뜯고 계십니꺼 ??
자꾸 승질나올라케서 ㅠㅠ
요즘은 고리 많이떼면
돈 읽은 놈이 신고합니다^^
고삼때 공부좀 했으면 진짜 박사가 되었을텐데요 ㅎ
뽀루꾸 박사 말고~~^^
88년도쯤에 자주 출조했던곳입니다.
그때도 생명채는 별로 못본듯....ㅎㅎ
요즈음에는 발길이
잘 가지질않네요.
몇해전 사짜 피래미 손맛좀 봣엇는데ᆢ^~^
조폭얼굴 선배님~~^^
괴기함 뭐니 머니해도 소고기고ᆢㅋㅋ
고3지..역시 위트가 있읍니다 박사님
웃고 지나칩니다
친구 녀석이 여기 잘 나왔다고 저번에 날 추울 때 꼬셨거든요.
근데 안가길 잘했네요.
완전 속을 뻔 했네요. 하하하
엊그제산 내 짝퉁 잠바 보다 비쌉니다
거기에 닭도리탕시켜 한잔 빨면
내 한달 용돈
부르길이 몆마리 잡고...
좌대 몆번 탔다가 전세금 뺐슈
그때얼마 줘던가 1인당 천원 아니면 이천원 너무 오래되서 아리송하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밤어 물속에서 주인아주메가 입에 칼물고 올라올거 같아서리ᆢㅎ(ㅎ
소리칠겁니다
순대 내 놔라~!!
머릿고기 내놔라~!!
삼겹살 내놔라~!!
저는 중삼 고이 고삼 다 망라해서 이름을
영계지로 지을 겁니다~~^^
야심방으로 쫒겨납니다 말보로박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소박사님은 왜소박사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죄송합니다 급질운 드려 놀랐셨죠
저도 많이 놀랐어요 6 6
소박사는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이 부르던 제 별명입니다
예전에 티브이 어린이 프로에 소박사란 등장인물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프로 이후로 저를 소박사 라고
불렀습니다
단지 소씨라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