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참 좋아했는데 골프프로로 레슨과 운영ㆍ운동을 겸하다보니 내가 좋아했던 낚시를 잊고 살았네요 이제 나만의 시간과 행복을 찾고싶어서 .. 남들은 골프가 취미..저는 그취미가 잡 이니..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골프와 낚시..참 매력적입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반갑습니다.
시선강탈.
한분
믿으시면 안됩니다.
밥만 주고 오신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