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잘 사용해 오던 체리피쉬 한강 딸기 글루텐이최근 많이 바뀐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강은 일제 제품에 피해 손에 덜 달라 붙고 해서 좋아 했는데 최근에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끈적임이 상당히 심해졌습니다. 그전에 물배합 1대 0.8로 깔끔하게 잘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끈적거림이 심해서 물비율을 더 올려도 보고 줄여 봐도 상당히 끈적거리면서 손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네요. 그리고 처음에 글루텐을 되게 반죽해도 시간이 갈수록 물기가 생겨서 너무 흐물 거리네요. 한강 글루텐 확실히 뭔가 안좋게 변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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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피쉬 제품 한강과 라이어 제품입니다.
- 디자인 - 색상은 비슷하고 라이어가 더심플함.
- 배합 - 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봉지에 점선표시된기준으로 배합할경우 손에 달라붙는 정도가 한강이 앞도적으로 느껴짐,
한강 점도가 높으나 물에 닿는순간 짧은 시간에 퍼져버린다.
라이어 점도가 낮으며, 물에 닿는순간 긴시간에 퍼져버린다.
한강에서 나와 독립을 한 라이어가 더땡기네요..
어제 사용한 후기입니다,
라이어는 뭐랄까 물에개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잘 굳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윗분하고는 반대로 전 한강보다 라이어가 더 빨리 물에 퍼져버리는것 같았습니다.
전 두제품중 라이어 보다는 한강 좀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은 의견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