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는 대전사는 말뚝 입니다
자랑질 좀 하려고요
아내 에게서 받은 생일 선물 입니다
2월에 받은건데 이제 올리네요ㅎㅎ
위에건 작년에 받아서 쓰다 남은거, 아래는 올해 받은거 네요
낚시꾼에게 이만한 선물 없다고 생각 합니다ㅎㅎ
부럽죠?? ㅋㅋ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울마눌 최고!!!
오늘도 한장 쓰려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 올해 두번째 출조. .
대전 근교 갈만한데 잇음 쪽지 부탁 드립니다ㅎㅎ
오늘 비온다는데 출조 하시는 조사님들 안출 하세요~~
낚시는 아니온듯 가소서~
부럽습니다 작년에 넘 안가셔서 올해는 한셋이 줄었내요
늘 안운 하시구 사구팔 하세요 ^^#
집에서 코고는 소리가 안들리면
남편이 당연히 낚시간줄 아는 마누라를 둔 저로써는
한개도 안부럽습니다
근데 알콩달콩 사시는건 좀 부럽네요
갈 때도 윤허를 받고 가거나...
남편은 하늘인데 어데 서방님 낚시 가시는데 잔말이고 이라믄서 확 마! 부웅 날라...
진정 이런 상남자는 안 계신단 말씀인가요. ㅡ,.ㅡ;
보통 서방님이 붕순이랑 진한밤 보내고 집에오면
와이픈 안사람의 도리라며
오일맛사지로 피로감 풀어주지 않나요?
다들 그리 사시는거 아닌가요?
그냥 막다니셔도 될듯합니다..ㅋㅋ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는지..
유사한분들이 많으시네요..^^
백지 쿠폰 써 보는게 소원 이네요ㅎ 한 9박 10일 으로다가ㅋㅋ
다녀가신분들 다들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그냥 처가 어르신 인사 가면 모든 게 해결됩니다.
가고 싶얻도 여건이 안되니~~~~
배가 아파서 그만 ~~^^
비도 오는데 머하는 짓인지ㅋ
출조 하신분들 모두 덜커덩 하세요~~
저도 덕분에 한번 자유 이용권 선물 해 달라고 졸라 봐야겠습니다..^^
낚시 허락 받고 가나보네요....ㅎㅎ
와이프님이 센스가 있으시네요 ㅎㅎㅎ
-낚시는 아니온듯 가소서- 낚시터마다 현판으로 하 나씩 설치하고 싶습니다.
ㅜ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