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납추 사용량에 대해서 자료를 모아 브리핑을 해야 할일이 생겨서 그러는데요. 일 회 출조시 원줄이 터지거나 목줄이 터지는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버려지는 납추의 갯수나 또는 한 해동안 사용하다 버려지는 납추의 갯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근데 목줄터지는데 왜 봉돌을 버리는지요? 좁쌀이 아닌이상 바늘만 바꾸면 돼는데
초릿대 부러질때 한번씩 잊어먹습니다. 1년에 1~2회
저도2~3개 미만입니다. 찌맞춤도 집에 수조통에서 모두 맞춥니다.
루어나 배스낚시가 분실율이 많을듯 싶네요. 훌치기도....
바다에 버려지는 폐그물에는....... 어휴~~~
정책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대목입니다.
올해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3년은 됬네요 전
터진 것도 바늘이나 찌가 아까워 거의 회수합니다.
철수하고 집 집입니다 ㅎ
3개정도 인듯합니다
될려나요?
붕어낚시에서
원줄이 나가나요 ?
집에서 수조통에 찌맞춤 다하고
목줄은 가끔 나가지만 바늘만
달려있는데 ?
무슨?
넘 언론에서 과장하는 것 같네요
어제 쵸크그물에는 엄지손가락 만한게
20여개 이상 달려 버려졌더군요
원줄을 안갈아서 기스가 났는지... 어제만 3개 터졌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