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배달도 안 되는 시간에
마눌 겁이나 후라이판 돌리지도 못 하는 시간에
먹는 거 가지고 약 올리는 사람은 강퇴시켜야 합니다.
어릴 때 형아가 빨던
아이스께끼 한 번 빨아 보겠다고....
누나가 씹다가 벽에 붙여 놓은 거 몰래 뜯어....
그런
아린 사연이 있는데
세월이
어느 세월인데
아직도...
짠지밖에 읍네요.
쩝
냉장고에서 얼려둔 어묵을 꺼내서
끓는물에 넣었습니다....
어디보자....??????????
젝1 소주가 읍네요 ㅜㅜ
어묵만 빨고있네요 ;;
전 맛있는 닭 씹어 먹었는데~^^
달랑무님,,닭씹어? ??
생닭이면 괜찬은데 혹 튀긴 닭이면 .. 아래 김치부침개 꾸운님과 내일자로 강퇴될겁니다.
에휴 걍 자자 내일을 위해~~~((((
그래도 풀 뜯는거 보다는`~끙!!
힛 !!
깡소주 맛이쥬?
밤에 한잔하고팠는데 소주도 없구
무알콜루 잠들었더니 벌써 깨가지구서네
~~~~@@
미추홀님, 멸치에는 찹쌀고추장이 궁합이 좋죠.
리택시님, 말린뿌리입니더. 그래도 양념이 되어 있으니 조금 낫네요.
낚시아빠님, "벌써 깨가지구 서서" 요? 허걱 !
(쐬주,,,강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