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날님께 도움을 받아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며칠전 아리랑받침틀 천공문의를 하였는데
댓글도 없고 하여 포기할 찰나.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행복한날 님께서 본인이 만든 철편이 있으니 한번 사용해보라고
하시면서 보내주셨습니다.
물건을 받아보니 뭐하는 물건인지 도저히 몰라서 문자를 드렸더니
전화를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사용방법 까지 알려주시고 얼마나
고맙던지 결과야 우경에는 잘맞는데 아리랑 받침틀 에는 유격이생겨 들림이 발생 하는등 문제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전화주셔서
보완방법도 일일히 설명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었습니다.
자신일처럼 관심을 가져주신 행복한날님 이글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표현을 드립니다. 저처럼 손재주도 없고 말귀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차분히 설명해주시고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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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나눔을 실천하는 행날님 만세 !
오늘은 어디서 쪼으고 계실까요 ^^
곧 두둥하고 또 망태기 사진 보여줄듯 합니당 ^^
자게방의 무한사랑을 느껴봅니다.
행날형님 만만쉐!!
저도 포르쉐 한 대만 맹그러주셔효. ^^;
난 뭘만드러 달라하지!!
고마움을 이렇게 표현할줄 아는 붕어품은달님도
보통이 아니라 곱배기시네요..ㅎㅎ
평상에 받침틀을 설치하는 거치대를 맹글어서
퓌러택배를 이용하여 보내주셨는데
평상펼만한 포인트를 발견하지 못해서 쓰고싶은데 몬쓰고있네요
물건은 참좋은데 택배기사가 쫌 ... 머...참 ... ㅡ.,ㅡ
행날님 선행에 오전근무가 즐겁네요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