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원남지 낚금 이지만... 원 남지 대부분이 그러더군요
아침 일찍 출조 하여 낚시 대 펴놓고 차에서 잠깐 낮에 자고 일어 나서 저녁 낚시 할려고 미끼 갈때 차가 한대씩 멈추더니 옷을 갈아입고 한두명씩 텐트로 들어가 낚시대를 펴서 낚시하는 모습보고 어의 없었습니다.저렇게 까지 하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65일 낚시하고픈 1인이지만 달에 한두번 갈까말까입니다.
요즘 낚시인구가 많아 져서 더더욱 자리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장박,알박기는 인적이 없는 곳에서 하시길 바라며
고기잡는 어부가 되기보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물가에서 힐링할 줄 아는
진정한 낚시인,낚시꾼이 되길 노력하는 1인입니다
릴레이 알박기나 뭐 다른거없자나요 ㅠㅠ
저는 이렇게는 해본적 있습니다.
사람들안가는 포인트에 바닥정리 하고 딱3대만 받침대는 땅에박고 땅에박는 대잡이 맨날 하루3~4시간 씩 주말은1박낚시 한1년정도 한거 같네요
수심도 한번 맟추어 놓으면 낚시대 펴기만 하면 되고
낚시대펴놓고는 불안해서 집에 못가요 ~~ ㅋ
도선생들 뭐하시나 엄한 선량한 낚시하시는 분들 물건 손대지 말고 저런거나 좀 업어가지
욕 먹습니다
자기만 편하게 하려고 말뚝박아놓고 하는거쥬 아주 못된놈입니다...
궁금합니다
수시로 알박기,릴레이,불법좌대에
대한 원성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말이죠?
자리만 축내는건 아니니 그나마ᆢ
고기나오기 전부터 자리잡고 계신분도
계시는데 양반인듯 합니다ᆢ
그러나 그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낚시, 캠핑
주인없는 텐트,,, 알박기,,
좋은자리를 자기만,, 자기들만 공유하는...
비추입니다,,,
아침 일찍 출조 하여 낚시 대 펴놓고 차에서 잠깐 낮에 자고 일어 나서 저녁 낚시 할려고 미끼 갈때 차가 한대씩 멈추더니 옷을 갈아입고 한두명씩 텐트로 들어가 낚시대를 펴서 낚시하는 모습보고 어의 없었습니다.저렇게 까지 하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낚수를 한기위해 낚시를 하는건지
다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며 이 푸르른날 붕어잡는 어부이시기보다
다들 여유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넘한 것 아니냐
마음이 오락가락합니다.
요즘 낚시인구가 많아 져서 더더욱 자리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장박,알박기는 인적이 없는 곳에서 하시길 바라며
고기잡는 어부가 되기보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물가에서 힐링할 줄 아는
진정한 낚시인,낚시꾼이 되길 노력하는 1인입니다
자기중심적.
그렇게 산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별사람들 많아요
저수지 가면 혼자 낚시하면서 자리마다 받침대밖아놓고
지인들온다고 낚시자리잡고
유료터가면 자기가방, 파라솔, 의자 보조가방 죽 좋은자리 잡아서 안지도 못하게하고 ㅎㅎ
이렇게 살지 맙시다
어디든 진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
결사 반대 반대 반대
그게 아니라면 음.......
본인 철수할땐 접어 가지고 갔다
와서 피고.
그렇게
낚시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