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얘기지만 한번 올려봤습니다. 저는 살짝 힘이 나더군요^^
옥타곤도 좋지만 학계로 보내서
인성과 철학을 가르쳐도 훌룡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이라니,,,,
원하는 것이
모두 다르니까요.
남의 떡이 커보인다.
함부로 평가 하여서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