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파업으로 졸지에 집에서 뒹글다가 도저히 좀 쑤셔 짬낚 나왔네요. 그래도 물가에 앉으니 좋네요.ㅎ
꽝 야그는 안해도 아시쥬?
그래도 ~~꽝!
완벽히 꽝 치고 나니
복수심만 가득 합니더.
바람 흠뻑 맞으시길---
눈물을 머금고 철수합니다.ㅠ
가방 메고 300m나 걸어 들어왔는데요.;;
물가가없어으면 우린 어찌할꼬예^^~
사모님이~~~
이긍
살망님도 맞고 사시져???
죄송 합니다
살망 => 샬망
수정함니더 ^^*
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