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기상 6시30분 출근 4시퇴근
겨울네 편이 있다 현장에서 근무를 하니
몸이 버텨 주질못하네요 만사 구찮고 잠만오는데 왜 쉬는 날엔 청개구리 처럼 물가에
달려 갈가요?? ㅎㅎ 오늘 흑벵어 선배님과 풍운성 선배님 두분이서 영덕으로 출조를 오셨네요 푸근한 정이 넘처보이시는 두선배님들 월척 보시길 바래 봅니다 눈꺼풀이
무거워 월척지에서 놀고싶어도 몬 놀것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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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활력소가 아닐까요^^
오늘 하루 수고한 당신 편히 쉬시길~~~ㅎ
봄철에 오는 춘곤증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조금 쉬시다가 월척지에 놀러오세요...^^
마눌님에게 끓여달라 하이소~
저는 이놈의 장사 땜시 물가에 앉아본지가 언젠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머 일이야 일찍끝나니 좋긴하지만요,,
아침잠 많은체질이라 눈뜨려면 정말 힘들답니다,,;;;;;
피곤할땐 푹 쉬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