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의 광고성은 어디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팝업창처럼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조행기 열람은 선택사항이지요. 그러나 소비자의 낚시용품 구매결정에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광고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TV에서는 간접광고가 있다고 사전에 통보하거나, 또는 상표를 테이프 등으로 가리는 화면이 자주 나오죠. 어떤 분의 조행기는 홍보장비의 특성이나 장,단점에 대한 언급이 적으며 광고가 아주 과다하고 특정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접광고도 제조원가(영업비용)에 포함되며 제품의 가격상승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낚시용품의 가성비와 A/S를 높이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는 가장 가치가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재고객의 불만과 욕구를 수용하는 것도 기업의 미래가치를 결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광고가 많이 포함된 조행기는 비추입니다. 광고가 없다라도 내용도 충실하고 유머도 있고 낚시의 끈끈한 우정도 있고 음악도 깔리고 낚시의 진정한 맛이 있는 아주 훌륭한 조행기도 아주 많습니다.
조행기 간접광고랑 베너 광고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봅니다.
베너 광고는 이미 광고라는 개념을 가지고 보지만 조행기는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광고가 들어가 있는 조행기는 미리 광고라는 표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특정 회사의 필드스텝들의 조행기는 미리 표시를 해야 피해가든지 하겠지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 거 아니냐는 논리를 내세우려면 그런 표시를 한 다음에 내세워야죠. 사이트 이용자가 내용을 안보고 속에 광고가 있는 걸 어찌 알고 피해갑니까? 더구나 마치 순순 조행기인양 올리면서 말이죠.
한두분이 아닐건데
굳이 한분만 지목하심은
너무 편파적이십니다
그렇다고 간접광고를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퇴색된 조행기의 홍보마당에
조행기는 몇분꺼 외엔 안보니까요
협찬안받아도 자기가 쓰는데 좋더라 아님 계속 사진올리면 조구사에서 고맙다고 연락와서 뭐라도 준다더군요...
대놓고 광고하는건 진짜 꼴보기싫지요.
첫화면부터 파라솔 광고로 시작해서 매장광고는 화룡정점을 찍었습니다.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런 말 들으믄
왠지 찔립니다~ ㅡ.ㅡ;;
필드스텝 이소속회사 광고하시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너그러이 넘어가 주십시요~^^
그업주에 홍보팀은 없나요?
하늘낚기님 조행기는 이스케이프 간접광고가 포함되어 있으니 앞으로 하늘낚기님이 올리는 조행기는 보지 마십시요.
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껀가요?
올리는것도 자유고, 보는것도 자유 입니다.
월척이라는 공간에서 조행기에 간접광고를 포함시킨다는것이 부적절한 행위라고 한다면
커뮤니티 운영자가 삭제 하겠지요.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더라도 월척사이트의 운영정책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설푼이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보기 싫으면 보기 싫은 사람이 안보면 되는것이고,
간접광고 신경안쓰고 알아서 걸러내고, 조행기만 보는 사람도 많을 껍니다.
간접광고가 포함되어 있더라도 조행기 쓰는일이 쉬운일도 아닌데
이래써라 저래써라 하지 맙시다.
이상 하늘낚기님과 일면식도 없고,
간접광고는 알아서 걸러내고 조행기 열심히 보고있는 1人 입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낮엔 더워도 아침색을 보면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는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
월척 물 흐리지마시고.....
워낙...무디서 ㅎㅎ
아무리 ppl이 유행이라 하지만 조행기에 조구업체 브랜드 각도 잘 맞춰서 사진찍고 홍보하는거 보면
그분들 수입이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좀 심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접광고 하고 보면서 내거하구 비교도하구 생각해서 더 좋은거사구 아님 말구 그런거지요
남이팔면 다사야하나요
필요에의해서 판단함될것을 그리 중요한거아님
무더위에 예민하신것 같아 올려봅나다
기운내시고 가을을 기다리며 사짜오짜 하세요
팝업창처럼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조행기 열람은 선택사항이지요. 그러나 소비자의 낚시용품 구매결정에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광고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TV에서는 간접광고가 있다고 사전에 통보하거나, 또는 상표를 테이프 등으로 가리는 화면이 자주 나오죠. 어떤 분의 조행기는 홍보장비의 특성이나 장,단점에 대한 언급이 적으며 광고가 아주 과다하고 특정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접광고도 제조원가(영업비용)에 포함되며 제품의 가격상승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낚시용품의 가성비와 A/S를 높이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는 가장 가치가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재고객의 불만과 욕구를 수용하는 것도 기업의 미래가치를 결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광고가 많이 포함된 조행기는 비추입니다. 광고가 없다라도 내용도 충실하고 유머도 있고 낚시의 끈끈한 우정도 있고 음악도 깔리고 낚시의 진정한 맛이 있는 아주 훌륭한 조행기도 아주 많습니다.
한분을 지목하시는건
정말 잘못 된 듯 보여지네요
월척에
그런분 쌔고 쌨는데 ᆞᆞᆞᆞᆞ
너무 미워마시고
조행기를 걸러서보시는 내공을 키우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눈으로라도
장비비교해보니 좋던데 ᆞᆞᆞ
F-tv안보시죠??
거기도 거의 다 협찬인데ᆞᆞᆞᆞ
제 돈 주고 제가 좋아서산 장비들ᆞᆞᆞ
가끔 조행기쓰는 사람으로
왠지 뜨끔하네요
조행기를 보시면서 사람마다 보는 취향들이
모두 다른듯 합니다
혹여 간접 광고가 있어도 본인이 쓰는 장비나
아님 본인과 친분이 있는 사람의 장비가
사진에 등장하면 보기좋다 그림좋고 장비좋네 하시지요
하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는 대부분 저사람 무슨 협찬받아서
조행기 사진에 도배를하네 완전 광고로 도배를 하네
이렇게 치부해 버리더군요
왜냐 사람은 누구나 나한테 좋은것만 듣고싶고
좋은것만 보고 싶어 하니까요
나와 맞지 않는다고 내가 보기 싫다고
무조건 저 사람은 이래.저래 단정 지어서
말씀 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실적으로 아니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서
하늘낚기님이 무슨 사진을 찍던 무슨 사진을 올리던
본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겁니다
그냥 가볍게 감상하시며 보기 싫은것은 안보시면 되고
다음부터 하늘낚기님 조행기는 클릭을 안하시면
되시니까요 그게 정답아닌가요~?
이런 글을 올리시는게 너무 어이가없고 이해가 되질않아
저 역시 조행기를 쓰는 일인으로써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그냥 보기 싫으시면 안 보시면 됩니다
제 말이 틀린가요~?
이래라 저래라 감나라 콩나라 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광고를 한다고 얼마나 광고가 될것이며
무슨 큰 이익같은건 더더욱 없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아님 그 회사와 감정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정리하세요
이런식의 개인 감정을 표현말구요
설푼이님 오해마시고 저역시 이런 경우를 격어봐서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가볍게
릴렉스 하십시요~
베너 광고는 이미 광고라는 개념을 가지고 보지만 조행기는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광고가 들어가 있는 조행기는 미리 광고라는 표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특정 회사의 필드스텝들의 조행기는 미리 표시를 해야 피해가든지 하겠지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 거 아니냐는 논리를 내세우려면 그런 표시를 한 다음에 내세워야죠. 사이트 이용자가 내용을 안보고 속에 광고가 있는 걸 어찌 알고 피해갑니까? 더구나 마치 순순 조행기인양 올리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