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간만에 한강 산책나왔습니다.
바람도 차지않고
걷기 좋네요!
작년인가 위 수로에서 손으로 손맛보던 수로인데
금년에는 때 마추기 힘들듯!
양지에는 버들강아지가 한강에도
봄이 왔다고 하들 한들 흔들고 있네요 !
아~~~ !
낚시 가고 싶어라 !



봄볕에 쪼매 끄슬려 보시길 빕니다~~^^
봄바람이라해도 뼈속까지 시린 나이신데....
저는 겨울 바람도 따뜻하게 느끼는 열혈 청년이랍니다^^*
풉~~!!@@
부루스님
옛날 같았으면 허리 꼬부라진 할배 나이라요
리택시 선배님
낚시할줄 아십니까? ㅎㅎ
한번도 못봐서요
봄입니다. ^^
글케 응원을 했건만 모델섭외 실패한겨?
힛! 며칠만 기둘려 !
동행의 기쁨님 .
글찮아도 햇빛이 제법 따땃 하더이다.
이참에 마라톤으로 전향 해부까요 ?.
편안하시길,,,
집나가면 고생인데 사람 좋아하는 부르스님!
안봐도 비디오!
내짝나지 마시고 몸생각 하시길....
랩소디님!
어찌그런 섭한 말씀을~~ 힛?.
어찌 아셨대?
봄은 봄인데 늘 마음뿐입니다.
감사해유님 !
늘 안위걱정에 제가 탄탄해집니다.
금년봄 대빵큰 월척 잡으시길....
나므 이름 갖고 놀리는 거 아입니다, 선배님.
피..피터니임 !
함만져드려야 하는데요...ㅋ
설마 .!
푸힛 .!
간이 도로 내시면 한 자리만 주셔요
병아리 ? ?
파송송후배님하고
같이동출할낀데
한일주일정도
조만간 뵐 수 있어 행복하며
진하게 안아 드리겠습니다.
따스한 커피도 한잔 따라 갑니다요`~ ^^
목마와숙녀님?
병아리가 보입니까?
사실윗 사진에 오리가 몇마리 떠 있는데 잘 안보이는데...
암튼 `~ 귀신여`~힛 !
진혁아빠님!
많이 멀쩡해 보이는데 몸은 아직 좀 이른가 봅니다.
감기를 달고 사네요`~ㅎㅎ
파 송송님한테도 안부전해 주시고 가셔서 큰 손맛 함께 하십시요!!
효천님 !
저 역시 기대가 큽니다.
업어줘잉`~ 힛 !!
한실님 !
이쪽이 이정도면 남도에는 한여름아닐까요?
좋은날 뵈야 하는데.....
매일 적당한 운동과 산책 하시고 좋은날 뵈어요
저 처녀의 가슴에도~~~~~~~~
처녀낚시 가고 싶네요 선배님! 동출 하실까요
한강입니다 ^ ^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힘든 시기는 쪼메 지나가지 않았나 합니다.
붕어와 춤을님!
좋치요! 동출해 이번에는 붕어잡는법을 알카 디릴께요`~힛 !!
잉어들어뽕님!
한강에도 드뎌 봄이 도래 하였지요!
이제 잉어 드러뽕님이 붕어만 잡으면 끝입니다`~ 푸힛!
다시만날그날까지 선배님 강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