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정도가 아니라 이가 갈립니다..감독을 갈아치워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한들..월드컵이란 무대는 과정보다...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백날 열심히 해봐야 16강 탈락.. 이따위 결과를 위해...한숨만 나옵니다.. 죽어라 뛰는 선수들이 불쌍합니다..
결과가 항상 최우선이 되는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축구보다
쪽팔려서..진짜... 욕나오는거 속으로 씹어 삼키고 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흥민이가 한골.. 축구보다 소주 네병째 까고 있습니다...
한국 감독은 무조건 외국인으로 해야합니다
대표선발때 학연 지연 혈연 뭐 이딴거 때문에 선수 선발도 감독 마음대로 할수 없는 실정이구요 그놈의 갑질과 비리로 얼룩진 협회도 참 난감불락입니다 과거의 황선홍 감독 중도 하차 문제가 대표적인 예로 들수 있지요
소속된 프로팀에서 리그중이라는 핑계로 선수 차출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도 다반사이구요 그러니 선수들끼리 호흡을 맞추는 시간도 너무 짧았던 것도 있지요 한국은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미국의 메스컴에서 발표한 것처럼 아직 한국은 그냥 본선 진출에 의미를 두는 정도....
선수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 했지만 역시 실력차이가 명백한 게임이었습니다 공수전환이 아주 빠른 멕시코 선수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한국 축구의 미래....참 답답합니다
외국인 감독이 능사는 아니죠..
히딩크 한명 성공했을뿐 비쇼베츠, 아드보카드 등 모두 실패한 외국인 감독들 입니다..
능력있는 외국인감독도 좋으나 그만큼 믿고 힘을 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히딩크도 중간에 교체요구가 국민들 입에서 나올만큼 위험 했었습니다..
5대 0 으로 계속졌을때 오대영이라고 조롱 당했었죠..
능력있는 감독 데리고와서 그만큼 지원하고 믿고 기다려줘야 합니다..
1986년 이후 30년이 넘었는데 그만큼 인프라도 늘었고 해외진출 선수도 많은데 아직도 이리 답답한 축구를 합니까..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거진 다본거 같습니다
한국은 9회 연속출전 멕시코전
정도의 경기는 지난 윌드컵을 통해서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다음날 모든 신문에는
졌지만 잘싸웠다~~~?
언제까지 졌지만 잘싸웠다로
대한민국이 위로를 받아야 하나요?
인프라가없다 천연 잔디구장이없다
유소년 프로그램이없다
기타등등 수많은 이유와 자책으로
핑계를 댓지만~~~
이제는 핑계될수 없습니다
팔도강산 천연구장 수두룩
유소년 프로그램 수두룩
한국선수들 해외진출 수두륵
제가보고 느낀 멕시코전
패배의 요인은 열심히 뛰엇지만
골때앞에서 공격수들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냉정하게 한국전 경기를 다시보면
무엇이 문제였나 한눈에 들어옵니다
직접슈팅과 패싱타임을 개개인의
욕심 혹은 판단미스로 확실한 골
2개를 날려 버렸습니다
멕시코전 이길수있는 경기를 졌습니다
제개인은 통한의 패배라 생각합니다
딸2명 마눌+인천utd 경기장가서
먹이터져라 아재의 힘을 다시한번
대한민국 ㅉㅉㅉㅉ
남은 독일전은 제발~~~
흥민아 너무 혼자서 하지마?
축구는 패싱게임이야~
희찬아 쫄지마 당당하게 슈팅을해~
그래서 독일을 한번 퇴출시키자~~~
유능한 외국인 감독이 꼭 필요하지만 축협과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시합 개판쳐서 외국인 감독을 쫓아냅니다.
축협적폐들이 언제부터인가 어린 선수들까지 병들게 만들었습니다.
히딩크때에 5대0으로 졌던 시합들이나 이후 외국인이 감독이었을때 시합 망쳤던것이 우연이나 감독의 능력, 선수들의 실력부족이 아니었습니다.
축협은 어떻게 해서든지 어린 선수들까지 동원해서 외국인감독을 잘라낼려고 하는 집단입니다, 자기네 밑천이 없는게 드러나니까.
일례로 2002년 이전에 5대0패의 주역인 땅명보는 브라질월드컵 이후 잠시 조용히 있다가 지금은 선수때 축협 말 잘들어 축협 이사가 되어 있습니다.
당시 우리 대표팀이 대패들을 했을때 수비핵심은 항상 주장인 땅명보였습니다.
과연 한국축구 가축구인가요 반칙왕이죠 일명 깡패축구 대표팀 선수들 이란이나 일본전 보믄 자기들이 을메나 조기축구 찻는지 뼈저리게 느낄듯 투지와 자신감만으로는 안대쥬 어느정도 개인기 도 동반돼야 패스라던가 드리볼 이 되는데 한국은 마음만 앞서가지고 공하고 상관없이 태클들어가고 아공 국민이낸 세금 그리 만이 투자했건만 아시아의 수치죠 3패하고 돌아오믄 지송합니다 태용 왈 태용아 지송해요 제발 이딴말 하지말어 걍 죵히 집에 드러가 앞으론 다신 감독하지말고 ...
히딩크 때도 3가지 연들을 들이댔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차단해서 이뤄낸 것이 말은 많았지만 4강이고요.
그 훨씬 전 부터 협회를 주물렀던 노털들...... 축협카드로 별 것 다 결재를 해댄 그 인간들....
아직도 그 패거리들이 주름잡고 있고요~ 감독도 자기 뜻대로 선수들 뽑는것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패거리들이 각성할리가 없으니 지금과 같은 행태는 반복될 것이고 4년 후에는 본선 진출도 어렵다고 봅니다.
요즘 네티즌들 가운데 차범근 전 감독을 회장으로 하라는 의견이 강하게 나온다고 하던데 기대를 해 보기도 합니다.
그나마 한 골...
비록 또 졌지만
대한민국 선수들 고생했구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결과가 항상 최우선이 되는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축구보다
쪽팔려서..진짜... 욕나오는거 속으로 씹어 삼키고 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흥민이가 한골.. 축구보다 소주 네병째 까고 있습니다...
2002년이 그립습니다..
꿈 꿔 봅니다.
독일에게 승리하기를..
꿈.. .. 아이 해브 어 드림....
다이유가 있지요 한국축구 한숨만 나옵니다
코너킥 셋트 전술있다더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런사람을 감독자리에 앉혀놓으니 백전백패지요
고질적인 뻥 축구 언제 사라질런지 참 답답하네요
대표선발때 학연 지연 혈연 뭐 이딴거 때문에 선수 선발도 감독 마음대로 할수 없는 실정이구요 그놈의 갑질과 비리로 얼룩진 협회도 참 난감불락입니다 과거의 황선홍 감독 중도 하차 문제가 대표적인 예로 들수 있지요
소속된 프로팀에서 리그중이라는 핑계로 선수 차출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도 다반사이구요 그러니 선수들끼리 호흡을 맞추는 시간도 너무 짧았던 것도 있지요 한국은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미국의 메스컴에서 발표한 것처럼 아직 한국은 그냥 본선 진출에 의미를 두는 정도....
선수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 했지만 역시 실력차이가 명백한 게임이었습니다 공수전환이 아주 빠른 멕시코 선수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한국 축구의 미래....참 답답합니다
선수들 실력에 답답하고 심판에 열받고.....
월드컵은 전세계의 축제가 아니라 서양인들의
축제 인듯 하네요
선수들의 파이팅을 응원 합니다.
열심히 뛰는 모습이 좋기만 하드만...
히딩크 한명 성공했을뿐 비쇼베츠, 아드보카드 등 모두 실패한 외국인 감독들 입니다..
능력있는 외국인감독도 좋으나 그만큼 믿고 힘을 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히딩크도 중간에 교체요구가 국민들 입에서 나올만큼 위험 했었습니다..
5대 0 으로 계속졌을때 오대영이라고 조롱 당했었죠..
능력있는 감독 데리고와서 그만큼 지원하고 믿고 기다려줘야 합니다..
1986년 이후 30년이 넘었는데 그만큼 인프라도 늘었고 해외진출 선수도 많은데 아직도 이리 답답한 축구를 합니까..
졌어도 한골이라도 넣으면 고생한거고
골도 못 넣으면 감독이고 선수고 욕설을 해대시고
어찌됐던 이 조그만 나라에서 대표로 나가서 열심히 뛰었다는 자체에
응원하고 지지해워야 하는것 아닙니까
욕설에 비판에 왜들 그러세요?
그렇게들 잘아시는데 왜 요기계세요
나가서 감독하시고 코치 하시고 선수 하시지...
나름 다들 최선을 다 하고 그렇게 했잖아요
선수들은 나가서 지고 싶겠어요?
이겼든 졌든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고생했구나
담엔 더 잘하겠지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응원 하는게
국민의 마음이 됐음 합니다
PS : 낚시장비 아무리 좋고 경력에 기술에 모두 갖추었는데
매번 출조하실때 마다 4짜이상은 기본들이신가요?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합니다
16강가면 좋겠지만 실력은 인정할껀 해야죠.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무시하면 안된다봅니다.
나름 열심히뛴선수들 고생많이하고있다봅니다.
남은경기도 부상없이 페어플레이했으면 좋겠네요.
코딱지 만한 나라에 열악한 지원에 대단하신 축구협회.
그 아수라 속에서도 쓸 만한 선수는 나오죠.
어차피 피파랭킹도 56윈가 그렇고..
어차피 질 껀 뻔하고..
그냥 이 정도면 대단한 것 아닐까요?
월드컵 때만 유령츠름 기나오는 사이비 붉은 앙마들이나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2002월드컵 4강, 김연아피겨스케이팅 금메달...
아마 여기글 보시는 분들 살아 생전에 위 장면은 다시보기 어려울겁니다.
다음 세대들도 어쩌면 못볼지 모르고요!
열받는 겁니다
다음 세대에도 열 받으면 안되논데~~~
지를 대통령에 뽑음 낚시청과 축구청을 만들어 유소년 꿈나무들부터 체계적으로 키워볼랍니다ᆢ
이박사님이나 감사해유님 같은 꽝조사는 사형~~눼~~~^^
열심히 최선을 다햇다고 봅니다
결과가 지긴햇지만ㅠㅠ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담 월드컵에선 빛나는 코리아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이미 어릴때부터
속병 안걸릴라고 아예 안봅니다 ~~~~~~
이젠 관신두 읍꼬요~~~~~ㅌ
우리나라는 면적이 작을뿐이지 인구수로 보면 큰나라 입니다.
인적 자원이 풍부하니 다음에는 잘 할것입니다.
협회가 아직도 고질적인 병폐를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분명, 부족하고 아쉽운 부분이 많지만,
다시한번 속고 열심히 응원하렵니다..
한골도 못넣을까 걱정도 했는데,
그 걱정도 기우였네요..ㅎㅎ
코칭스태프도 보다 신중하게 선임해서
대회 1년도 안남기고 교체해서
모든 책임을 넘기는 협회의 오만방자함도
없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선수,코칭스태프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외국인 감독 선임해서
협회는 선수 선발에 관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거진 다본거 같습니다
한국은 9회 연속출전 멕시코전
정도의 경기는 지난 윌드컵을 통해서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다음날 모든 신문에는
졌지만 잘싸웠다~~~?
언제까지 졌지만 잘싸웠다로
대한민국이 위로를 받아야 하나요?
인프라가없다 천연 잔디구장이없다
유소년 프로그램이없다
기타등등 수많은 이유와 자책으로
핑계를 댓지만~~~
이제는 핑계될수 없습니다
팔도강산 천연구장 수두룩
유소년 프로그램 수두룩
한국선수들 해외진출 수두륵
제가보고 느낀 멕시코전
패배의 요인은 열심히 뛰엇지만
골때앞에서 공격수들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냉정하게 한국전 경기를 다시보면
무엇이 문제였나 한눈에 들어옵니다
직접슈팅과 패싱타임을 개개인의
욕심 혹은 판단미스로 확실한 골
2개를 날려 버렸습니다
멕시코전 이길수있는 경기를 졌습니다
제개인은 통한의 패배라 생각합니다
딸2명 마눌+인천utd 경기장가서
먹이터져라 아재의 힘을 다시한번
대한민국 ㅉㅉㅉㅉ
남은 독일전은 제발~~~
흥민아 너무 혼자서 하지마?
축구는 패싱게임이야~
희찬아 쫄지마 당당하게 슈팅을해~
그래서 독일을 한번 퇴출시키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화이팅 입니다
축구 잘하는 다른 나라들처럼 학교마다 축구부가 있다면,
박지성, 손흥민 같은 선수들이 수십명은 발굴되어 있을 듯.
야구만해도 일본은 고교야구단이 2,000개쯤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 1/100에 가깝다고 들었는데.
축구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 인프라가 과히 비교도 안되는데.
일본과 비교해서, 야구나 축구나 비슷하고 하고 있는 거면 대단한겁니다.
김연아나 박태환 같은 선수가 나온것도 하늘이 내린것이지.
육성해서 만들어낸것이 아니라고 봐야죠.
전세계에서 3번째라면 억울할 정도로 아이큐 좋은 한민족인데도 불구하고
과학 무시하니 노벨과학상 하나 배출하지 못하구요.
쪽바리라고 무시하는 일본은 노벨과학상 몇개일까요?
우리나라는 지금 조선말기때 한문시험으로 과거시험 치르고 있던 시대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국영수 올인해서 선진국이 될까요? 그 엄청난 사교육비 영어 수학에 다 갖다 바치죠.
그렇다고 귀가 뚫리고 입이 뚫려서 전국민이 영어에 유창하기라도 한가요?
축협적폐들이 언제부터인가 어린 선수들까지 병들게 만들었습니다.
히딩크때에 5대0으로 졌던 시합들이나 이후 외국인이 감독이었을때 시합 망쳤던것이 우연이나 감독의 능력, 선수들의 실력부족이 아니었습니다.
축협은 어떻게 해서든지 어린 선수들까지 동원해서 외국인감독을 잘라낼려고 하는 집단입니다, 자기네 밑천이 없는게 드러나니까.
일례로 2002년 이전에 5대0패의 주역인 땅명보는 브라질월드컵 이후 잠시 조용히 있다가 지금은 선수때 축협 말 잘들어 축협 이사가 되어 있습니다.
당시 우리 대표팀이 대패들을 했을때 수비핵심은 항상 주장인 땅명보였습니다.
대신 = 대한 축구협회 잔듸 위원회를 신설 하라 러시아 월드컵 잔듸 좀 봐라 ~
아직~~~멀~~~~~~~~~~~었습니다
다음 월드컵땐 농협에 맏기심이 어떨런지??
결과는 똑같겠죠??
ㅋㅋ
남은경기 열심히 응원 하는게 국민도리라 생각됨니다,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게 되네요...
그것을 차단해서 이뤄낸 것이 말은 많았지만 4강이고요.
그 훨씬 전 부터 협회를 주물렀던 노털들...... 축협카드로 별 것 다 결재를 해댄 그 인간들....
아직도 그 패거리들이 주름잡고 있고요~ 감독도 자기 뜻대로 선수들 뽑는것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패거리들이 각성할리가 없으니 지금과 같은 행태는 반복될 것이고 4년 후에는 본선 진출도 어렵다고 봅니다.
요즘 네티즌들 가운데 차범근 전 감독을 회장으로 하라는 의견이 강하게 나온다고 하던데 기대를 해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금처럼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