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싸우신줄 알았더니~
아직도 앙금들품으시고, 날을 히번득이고들 계시군요.....
날도 추운데, 궁여지책적으로 자가발열기능 발동적으로 훈훈들 하십니다.
저으 날카로운 시선적으로 입에서 똥냄새 좀 풍기겟습니다.
저는, 본사이트에 본게시판에서~ 참으로 어이없는 실망감을 가집니다.
그리곤, 속복잡해집니다.
나도 저런가?
나도.....?
30대대 주축인줄알고잇던 어느사이트에서, 여기 지금 이런현상똑같은걸 봤습니다.
전, 거기서 손털고 맘비운게~
저으 예상과 달리, 주축은 20대 형들이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ㅠ,.ㅠ; 그래... 니들은 그래도 돼지~
그러면서 크는거지머~
하면서, 잠시진지하던 저으 오류를 자책하며... 마음을 비우고 걍~ 같이 어울려 놉니다.
그런데, 그런현상을 최소 40대이상이 주축일거라 생각한 이사이트에서 또 보네요....
결국, 여기도 내가 너무높이 본건가? 라는 으심이듭니다.
정말, 그아이들과 여기 다를바 없습니다.
판박입니다.
차라리, 거기가 더나은거 같습니다.
애들은, 소부 붙이면... 죽일듯쌍욕하면서 한방 훅~하고 털고 말거든요....
물론, 반복돼지만요....
....
....
갑자기 그생각이 들어서 한글자 찌꺼려볼래다가....
다시 귀찮아ㅅ져서 접습니다.
쳐싸우지들 마십시오형님들..
날 서있는형님들...
확~ 뫄~!!!!
히히히히히히히히~~~~~~~~~~~~~~~~~
에헤이여~~~~~~~~~~~~
해브들 굿나이트 하십시여들~

싸나답게생겨쏘...
친구보다 인물이 조쿠려
거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