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향순댁~~~~!

IP : ad502f4c778aafb 날짜 : 조회 : 3348 본문+댓글추천 : 0

바람이 심하게 부는 오후, 잠시나마 행복했고 

가슴이 벅찼다.

기대만큼 실망은 두배가 되었고, 바로 옆 양수기가 눈에 들어온다.

몽창 퍼버려!

새벽녘 철수를 생각했지만 그 눔의 한잔술이 발목을 잡아, 또다시 노숙자 신세,,,

이러다가 돼지천사 굶어 죽겠다.

이보소~~~~!

향순댁!  얼굴쫌 보여 주소!

향순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향순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향순댁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런~ 

진상들!

 

 

 

 


1등! IP : bcd9eb41d03765f
손맛만 보심을 위로 드립니다...
몸맛을 보고 느낄수 있도록 조금더 노력 하셔야 겠네요...
다시한번 손맛만 보심을 위로 드립니다~~
추천 0

IP : 8e6ba8ad417ce61
애꿎은 붕선달들좀 그만 괴롭히소....-_-;
붕선달들이 불쌍혀......
추천 0

IP : ad502f4c778aafb
오지랖퍼님
쪼끔 손맛은 보았지만 몸맛이 정말 그립습니다 ,,,

비오면님
오로지 잘먹여야 한다는 천사의 마음으로 ㅎㅎ

한실선배님
한잠자고 일어나니 좋습니다 ^^

일산뜰보이님
나름 덩어리 기는 합니다~^^

고지비님
원치않는 손님한테 밥을 주는 저도 불쌍하죠? ^^

무유님
최고의 밥상을 무전 취식하는 진상이지요~ ㅎ

검단꽁지님
선수께서 이런 잡어를 부러워하시다니요~^^

부처핸섬님
제발 홀딱좀 벗겨주세요~ ㅋ

살모사님
부러워하시다니요!
잔손맛을 보여준 손님일뿐입니다^^
추천 0

IP : b50d8fa36218987
고속도로 굴 드가기전! 보이네요`~
상류쪽 한분 계시던데....혹시`!!
추천 0

IP : a6302677de04d60
제리님
답답한 제 마음 이해하시죠?
이해하신다니 감사합니다~ ㅎ

잡아보이머하노님
제가요,
천사니까, 천사라서, 천사이기에~
그나마 야들한테 밥을 줍니다~ㅎㅎ
추천 0

IP : 6792f5418e80707
잡어만 엉첨 보셨네요....
사람 속타게 향순댁들 어디로 갔을랑가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