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인생 즐기며 삽시다

오늘 거래처 사장님이 운명을 달리 하셨네요 사모님은 문구 하시고 사장님은 제약회사 쪽에 일을 하고 있었네요 얼마전 부터 얼굴이 너무 말라 어디편찮으시냐구 여쭤봐도 그냥 바빠서 그렇타는데 이제 나이 50대 중반인데 갑자기 비보가 날아오네요 한순간 이더군요 오늘 퇴근후 카톨릭장례식장 한번 가봐야겠읍니다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맙시다 즐기고 뒤도 돌아보고 한번뿐인 인생 유쾌하고 재미나게 살아갑시다~~~ 얼마전에는 거래처 사모님이 운전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주위에 자꾸 운명을 달리 하는분들이 생깁니다 선후배님들 건강이우선입니다 내가있어야 가족과자식이 있읍니다 아무쪼록 다들 건강이 최고입니다 한번뿐인 삶! 절대 후회하는 삶을 안 살길 바랍니다~~ 건강 ~~ 아 진짜 술 담배 끈어야 되는데~~ 건강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