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산 작은소류지에서
하루밤을 보넸습니다.,
아직 일박이 남아있습니다.
지난밤 잔챙이 입질에..시들다가
28.한바리로 아침이 왔네요..

참...뭐라 표현하기가~~ㅎ

1.9~3.0 까지 11대 펴놨습니다.
이저수지는
동네 할부지께서 오셔서 하는 말씀이
내 할부지가 젊었을때.
동네 청년들과 함께
이 못을 팟다 하시더군요.
백년은 훨씬 넘은 못이다..ㅎ
큰거 많은곳이지요..잘알지요
소문은 안났지만요..ㅎ
그럼 올밤을 위해 자러가겠습니다.
그리고.
피러 흉아는
꼭 꼬기 없는곳에 가서
낚시를 하시고 그러세욤.ㅎ
화산이면 뭐 ...^^
혼자 가신건가요..
저는 독조가 무서워젔어요...
응원 합니다...화이팅
힐링 하세요~
내일 아침이 기대 됩니다^^*
오늘 밤에도
킁거 한바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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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찐하게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