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측자 만들고 부터 ,,, 어복이 대박으로 붙어주네요 이 추븐 망년에 ㅎㅎㅎ
초저녁에 4짜 비스무리한 39.5짜리 한수하고 턱걸이급 몇수에 다음날 대낮에 33~4 님 올라와주시고
오늘 케미꺽고 동시에 44.7 한수하고 말뚝으로 지금까지 버티다 철수했네요
고기나와서 집에못가고 그 큰못에 혼자서 ㅎㅎㅎㅎㅎ
다 쳐서 한 50수 한거같네요^^ 제 낚시인생에서 최고의 날이였습니다.
안하던 옥내림으로 요즘 타작수준 자주 만나네요.
조행기는 못올리겠고, 입이 근지러버서 ㅎㅎㅎㅎㅎㅎ
굿 나잇 ~
보고있지요 ~ 상황보고했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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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수하셨다니 저랑은 반대네요 ㅎㅎ
저는 지금 막 출조준비 끝내고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영하7도라는대
가도 되는건지 망설이던차에 경주발님 글을 보니 욕심이 ㅋㅋ
조과가 너무 좋아서 저도 도전하려합니다
따듯한물로 샤워하시고 좋은밤 보내세요 ^^
대물하세요!!
올해는 조과가 영 그래서요.
해볼까? 몰르것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조과를 확인할수없는 점이 못내 아쉽네요...
평소 조행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시는 분이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이 보고 싶어집니다..
4짜 잡고 사진을 안찍었을리는 없을터인데...
부탁드리겟습니다 ..
아직 밥에 살얼음 안잡히나요`~~
요쪽은 밤이면 살얼음잡혀서..ㅜㅜ
아`~하ㅏㄴ번더 출조하려면 남쪽으로 내려가야하나보네요`~~
경주발님 부러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