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농사는몸이참고달파요. 12월달부터바쁘게지냈는데. 15킬로정도빠졌네요. 86에서 71로. 또 쉬다보면원상복귀되겠지만. 인제거의끝나가니. 사람이멍하니 낮에는잠밖에안오네요. 얼른채보새로해서. 밤낚시한번댕겨오고싶어요. 올해는. 별탈없이. 허리도괜찮고. 손톱은두개빠졌네요^^ 아직춥죠. 따뜻해지면. 청도오세요. 바람쐬러같이갔으면합니다. 내일부터또바쁘니. 당분간잠수해야할꺼같습니다. 꽃구경 많이다니시고. 월척많이잡으시고. 평안한가정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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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입맛 돋구는 일등공신 감사하죠
며칠만 더 고생하시고 찌보러 다녀오세요
열심히 일한당신 떠나라~~
라는말이 생각나네요.
요번에 일끝나면 푸욱쉬세요~~
저 또한 솔직히 지겹습니다.
시골도 특작물 말고는 답이 없네요.
축산도 붕괴된 거나 마찬가지고요.
특작물도 운을 잘 타야 2/1대박이라도 나지요.
안 그러면 그것 또한 빚더미라...
바쁜 일 정돈하시고, 하루쯤 편하게 물가에 다녀오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어제보다 조금더 낳아 진다면 행복이라 생각 하게요
피곤한데 이상하게 잠은 쉽게 오지 않는 밤입니다 ᆢ
바래 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십시요
힘내세요~~~^^
은퇴후 텃밭정도는 그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