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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마지막 아침~~~

IP : 8684c3fad5ba409 날짜 : 조회 : 1300 본문+댓글추천 : 0

상쾌한 1월에 마지막 아침 기분좋게 시작하였건만~~~ 기분 드러워지는군요. 월척을 접던지 해야지 험한말 한마디 합니다. 조카~~~십팔색 크래파스~~~~

2등! IP : 8684c3fad5ba409
없는일에 이라진않겠지요?

하궁님 조반은 자셨는지요?

날이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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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ef3521f8ade1d67
월척이 드럽게느껴지신다면...

월척접는것도 존방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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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684c3fad5ba409
월척이 드러워지는게아니고,

사람하나가 미워집니다

참 거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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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8a1ebf8e4f464
잠깐일지라도 이미 지난 시간속 사람입니다.

지금은 달라졌으려니 생각하시고,
마음편히 머무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이 제가 아니길 바랍니다~~ㅜㅜ

저 지금 많이 반성하고 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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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684c3fad5ba409
누가누구를 가르치려하는건지

얼마나 잘났기에 가싯말만하는건지

손가락만 앞서는거같은데

잘난척일까요? 나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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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4332b6d709cb65
우리같은 논네도 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나가리라"
좋은오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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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b25b919430012
가시돋힌말.
하고싶은말.
해야하는말.
할수있는말.
나도 너도 우리모두 할수있지요.
다만 안하려 할뿐입니다.
왜? 악함보다는 선함이 먼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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