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겨울의 찬 기운이 느껴지네요.
단풍든 산에 올라 
쏴~하니 안기는 한아름의 단풍향기와 
가슴 시리도록 맑은하늘 바라보고 싶습니다.
물가에  나홀로만 가지마시고 
여우같은 마눌이랑/ 사랑하는 대장님과
토깽이같은 아들딸과함께
단풍 냄새 많이 가슴에 담아오세요
그리고  남는거 있음 저도좀주시고요~~~
월척님들요~!! 좋은계절에 가족들과 
좋은추억 마이  맹그소서~!! 
        ㅡ 떡붕어 ㅡ
10 월 마지막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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