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월님들의 사랑과 관심에 포인트가 벌써 10.000점이 되였습니다.
"그때를 아십니까?" 와 "그때 그 시절"로 옛 추억을 함께 공유하셨다면 글쓴이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울러 깜 도 안되는 허접한 글(유머)에 빙그레 웃으셨다면 그 또 한 고맙습니다.
그리고 넷상에서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월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_______^*
자!!!~~~문제...(넌 쎈스)
동물원에 "호랑이"는 어~~흥!! 하고 웁니다.
"까마귀"는 까~악 까~악...
"돼지"는 꿀~꿀...
"오리"는 꽥~꽥...
"소"는 음~~메...
"염소"는 메~~에...
"고양이"는 야~옹...
그~럼...
"제비"는 어떻게 울까~~~요???
정답자에겐 "2단 브레이크"형 뒷꽂이(4개. 미사용)를 전국 어~디에나 "선불"로 보내드립니다...
※ 선착순(1착) 정답자에 한함,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 서럽게 운다 --
내일 출조계획 있으신지요?
없으시면 낚시는 하실 생각하지 마시고 이웃동네로 마실 한번 오시려는지요?
내일 출조를 하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여건이 안되 화성수로로 짬낚시나 다녀 오려고 합니다.
네이비 찍으시면 분당에서 50분~1시간 정도 소요될것 같습니다...
.
일명 꽝모대수로.........왕모대수로 구경이나 가려고 합니다...
님의글을 읽으면서 혼자 추억에 젖어보는 즐거운 시간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추억거리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남다른 애정이 만점을......
찌익찍.... 모? 이런 ㅎㅎㅎ
귀 빨아 드릴께요~
제비천하님께서 정답을 잘 알것 같은데요~^)^*
10000점 축하를 진심으로 드립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지지배배하고 울겠지요머.
그래봤자 제비인데..
제비는 음 ~~~~~~~
지지배를 울린다...
go~~~~~~~~~~~~~~~~~
십만점 백만점 쭈~욱
예날엔 사모님 사모님 했다는데
시방은
앞에선 누니임 누니이~임 울고여
돌아서선
지지배 지지배~합니다.
헤~
"쭈욱 가는거야~" 고요.
제가 달고 싶은 답은 이미 많은 분들이 ...
제 두배시네요!!!!!!!!
아마도 제비는 이렇게 울겠죠!!!!!!
오른쪽 날개를 어깨 높에 올린 듯!!!!!!!!
찌찌찌찌찌찌찌찌...
마무리로
찌찌찌찌찌찌찌찌...
하겠죠!!
제비는 " 싸~모님 "
꽃뱀은 " 싸~장님 "
둘다 후렴으론 " 돈~줘~ "
음....
가시나 하고 울것 같습니다
권현선배님 1만점 입성 축하 가득드립니다
저 악동도 바짝 긴장해야 할것 같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십시요
언제나 잘보고있읍니다
직일놈 올린글중네 최고 힛트입니다
주욱 앞으로달려가시길바랍니다
싸모닙 함게 잘지네세요
100,000점을 향하여 거침없이 고고싱~~~ 하셔야지요.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머물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꼭 지지배(베), 여자) 라고 우는것 같아 우습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욱
저희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실줄 믿습니다
A~~멘
늘 건강하세요
제비는 감빵에서 은팔찌차고 울겠죠, 잘못을 늬우치며... ^^
일만점 축하 드립니다
더불어 항상 안출하시길 바래요~~~
위에 제비천하님 답 올려 놓으셨네요~~~ 흑흑흑~~~
제비는 몸으로 울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10,000점에 우린 웃고 추억를 찾고 기뻐서 행복했습니다.
출조 갔다 와서 이제야 월척에 들어옵니다.
앞으로도 끊임 없는 관심,격려,응원으로
회원님들을 행복하게 해 주실것를 부탁드립니다.
소쩍~소쩍! 소쩍당~소쩍당~............소쩍새도 좋다고 노래합니다.
요즘제비는..싸모님 시대는 간것같고....에~효 어렵다...ㅋ
밤참으로 수제비나 해먹어야 겟군요!!~ㅎㅎㅎ
물가에서 뵈면 축하주 한턱낼께요^^~~~!
다녀가시고 축하하여 주신 여러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답자는 1착으로 맞추신 MC몽님으로 정하겠습니다.
정답 = 사모님 ~ 사모님. 입니다.
MC몽님은 약속한 물품을 보내드리니 제 쪽지에 주소및 실명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 들어 왔습니다..
2박 3일의 서울 나들이 무지 피곤하군요,^^
늦었네!
오답 " 천하"
ㅎㅎ
정답 " 부르는사람 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