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 하였다.
내 바램을 찿아 홀로 떠나는 고기잡이 놀이
자연속 청명한 기운에 흐트러진 생각을 추스리다보면
참 많은것들이 부끄러워진다.
내가 가끔 찿는 그 곳
山寺의 종소리 어김없고 풀벌레 진실을 노래한다.
치장한 거짓 허물은 벗고 가슴속 진실을 풍경에 매어보자.
늘 깨어있는 삶이고 싶다.
물고기는 비록 죽었어도 山寺 처마끝에 눈 떠고 있지 않은가?
월척 회원님들께!
잠시 들러 짧은 인사만 드리오며........
다음날에 다시 찿아 뵙겠습니다.
*낚시터 환경개선*
사흘마다 작심삼일 합시다.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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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반가움에 울산으로 달려가서 얼굴한번 뵙고싶은데 마음뿐이랍니다
주어진 현실을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환경운동 앞으로도 쭈~~~~~욱
도둑잡았다는 소식 없나요.
잘보고갑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물을 곁에 두는것이 더 좋은 것은 꼭 내가 지혜로워서가 아니라
나를 유혹하는 물속친구들 때문이리라
꾼은 늘 무엇인가를 찿아 물가를 헤메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를 펴고 한땀 들이노라면 선뜻부는 바람에
아 ...살아 있음이 감사하고 일렁이는 물결에 어리는 찌불이 눈물나도록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한 월척지의 밤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33=33=
덥심더 건강 잘 챙기이소~
좋은글 잘보고 갑니더...33=33= 요곤 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