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눈물과 환희.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신 전체 선수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어떤때는 안타까움으로, 또한 즐거움으로 박수를 치면서 응원을했습니다. 이제는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면서 편히쉬세요.
전 제목보고 순간 장박다녀 오셨나 했습니다~~ㅎ
잠시의 행복으로 잊혀지겠군요.
고생한 선수들 파이팅 입니다.
17일간 즐거웠습니다ㅡ
마부위침님: 내목숨 내맘대로 안되고, 내삶도 내 맘대로 안되요.
붕어와춤을님: 이제는 몸과 마음을 추스리셨으면 건강을위해서 산행을하셔야지요.
자연은 영원한것 입니다.
그림자님: 다음에도 도전하면 영광의 메달을 획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