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일까요?
하기야 저는 3.6이상은 펴지를 거진 안하거든요.
죽어 납니다.
최소한 1분에 한번씩 떡밥을 갈아줘야 하므로....
헌데 지금 합천호 하류권에서는 척급이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도 저렇게 긴대에서요 하루에 4수 정도로.........
위치는 그 예전 순두부집 아래...
시방은 해물인가 먼가를 하는데요.
고짝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흠...이번주 땡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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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추워야지만 대물이 나오는 곳.
신기할 따름입니다.
새해 일출을 합천에서..
제가 심부름 담당할께요.
암튼 가서 손맛 좀 보세요^^
아이고 고구미 싸게라도 하나 맹글어야 할텐데요.
소풍님과 저야머 단련이 되어서 거뜬하겠지만...
나머지 분들은 아마도 아침에 도끼들고 저하고 소풍님 잡는다고 뛰어 다니실듯 합니더.
1월 중순경 한번 추진 하려 했는데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까이꺼...
고구마 한박스 굽어 먹으면서요.
대신 제 낚싯대는 선배님들이 던져주셔야 됩니다.
저 스윙 못해요~
발기를 좀 자제 하시고..
차분하게 ..
견박사가 되는것인가요?
뿔없는 짐승는 갸가 느낌이 팍....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함 봐야겠어유~~^^
부암교 정도면 10명이상이 낚시 가능합니다.
더 작은 인원이면 다른곳으로 옴길수도 있습니다.
헉..헉..~~
요긴..1박 가능할때 찜입니더~~
ㅋㅋ...그러면 저도 날밤을 깔수있을텐데요.
못합니다^^
1박가능한날..제일먼저 합천으로 가겠습더^^
대단하십니다.
가고잡다 합천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