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 건너서 강으로 고개를 넘어서 물가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낚시 새로운 낚시 매화가 피고 까치가 날고 붕순씨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낚시는 언제나 새로운 낚시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강으로 고개를 넘어서 물가로
조심히 댕겨오시고 사짜이하는 챔질 안하시는거 아시죠 ^....^
낚시아빠님^^
지금은 잔뜩 찌뿌덩 합니더~~^^
붕어와니나노 선배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떡개구리 뛰노는 삼월이면 잔챙이붕어 비릿내.
꽃피는 사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데나~~~
감기를 무시하고 물냄새 찿아가다가 하늘의 만류에 마음 돌려 먹었습니다.
사짜보여 줄수 있었는데...다음기회에...
산넘어 남촌에 사짜 오짜 막 잡으셔용~~`^^
파로니아님
일은 언제합니까??
저처럼 한두번 입질하는곳으로 가세요.
저도 엘보걸릴까봐 요즘 입질없는 곳으로만....@.@""
퇴근해가 저녁 맛나게 묵었거등~요^^
봉교쥔장님~아
딸구지 끌고 행님~요
이번에는 육짜가 막 나오구 그런곳으로 가볼려구 하는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