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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자유게시판
보론옥수 산다고 제글보고 연락하신 일부 분들에게...
비싸면 다고 문자주는 사람들은 보론옥수 입점가아십니까?
중고장터에서 가격측정해서 팔린가격보고
가격측정해서 파는데 비싸니마니...
비싸면 안사면됩니다
구매문자도 아니면서 왜 문자에 이상한소릴하시는지..
33칸26칸 파는데... 먼말이 그리많은지...
먼 이낚싯대가 돈천만원 합니까?
몇천원 네고해서 머하실려고 그리시는지...
밑도끝도없이 문자장난질을 해데질않나...
보론옥수 찾을정도면 40대는 넘었을터인데..
막무가네 네고문자에 거절하면 문자보내는 꼬라지들
말문이 막힙니다 요즘 초딩들도 그따위로 않보냅니다
저 34살입니다 창원에서 낚시점 운영합니다
월척에서 어린나이겠지만 어디나가도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얼굴안보이는 문자라고 막기분에 던지지마시고
나이에 맞게 사리분별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종일 20분정도 문자연락받았는데..
구매문자아니면 그런 매너없는 문자보내지 마세요
낚시업하는사람한테 시세를 잘모르고 올리지말라?
네고는죄송하다니..
"네 잘팔리시겠네요" "네 그렇게많이파세요"
참기분 좋네요
중고시세를 누가 정합니까?
어디서 낚시방에 주워들은 얘기로 가오잡는거 밥맛입니다
이런 댓글할시간에 집에계신 와이프한테 사랑한다고
한통보네세요...
정말 월척에서 많은 글을 접하지만 오늘처럼 열받는날은
처음이네요...
그리고 문자로 가격물어보시고 친구분시켜서 전화하신분
옆에서 시키는거 다들었습니다 댓글다뒤져서 전번찾아서
아이디공개할려다 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정말 보이지않는 공간이라고해서 매너없는 문자나 통화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말한마디 답장하나에 그사람의 인성이 들어납니다
폭염에 정신이 오락가락하시는분 몇분 장터에 보이는것
같아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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