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큰붕어입니다.
제가 월척장터에 강포 28,32,28 1대씩 구입하고자 초로꾼님과 거래로 송금을 하고 택배로 물품을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초로꾼님이 보낸 강포 3대중 32대 한대의 보증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메세지로 보증서를 보내달라 아니면 다른 칸수 보증서라도 보내달라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없길래 오늘 아침 통화를 하는도중 보증서를 찾아보고 있으면 보내드리고 없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그러길래 그럼 다른 보증서라도 보내달라고 재차 말했습니다.
초로꾼님이 답변하길 찾아보고 없으면 다른 보증서는 보내줄수없으니까 물품을 반품해주면 돈을 입금시켜주겠다고 하길래 입금먼저 시켜주고 물품을 받으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조건을 달기를 낚시대집에 줄감게되어있어야하고, 보증서 있어야한다고 조건을 달았는데
그 당시에는 초로꾼님이 보증서가 다 있다고 확답이 와서 제가 구매를 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런경우 초로꾼님의 잘못이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잊지도않은 보증서를 아무말없이 있는것처럼 한 행동과, 낚시대를 보낼때 한번정도는 확인을 했을텐데 그 당시에는 아무런 말도 없다가 물건 받고 항의를 하니까 물품먼저 보내주면 돈을 보내주겠다고 하니 회원님들의 의견을 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물건파는 사람이 실수를 해서 반품을 할 경우, 먼저 송금을 해주고 물품을 받는게 우선인지, 아니면 물품을 보내주고 돈을 받는게 우선인지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