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ᆢ장화 ᆢ
빵꾸까지 때워서 파는경우는 ᆢ ㅉ

저두 전에 빵꾸를 때워서 써봤는데요 금방 다시 물이 들어오고 다른 곳에 또 구멍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주변 분께 드리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판매하셔서 구매하신분하고 얼굴 붉힐수도 있습니다

ㅋㅋㅋ신기한사람많타

낚시 고무 보트 펑크나는일 허다 하고 장화 또한 펑크 생기는게 흔하죠...그럼
전부 버리고 남주고 그럽니까?

그리고 제대로 고무접착제를 사용해서 땜빵 해놓으시면 절대 새는일 안생깁니다.

제가 보기엔 깔끔하게 땜빵해놓으신거 같네요^^

일반 장화도 아니고 방한장화인데 아무래도 필요한분 계신거 같아서 저렴하게 올려 놓은거 같네요

제가 발싸이즈만 맞으면 구입하고 싶었는데 ㅠ

너무 비아냥 거리는 댓글 보기가 그러네요 ~

저도 장화 빵구난거 아까워서 고무풀로 때워서 쓰는데 아무지장 없습니다 돈많은 분들은 버리고 새거 사세요

댓글들이 왜 이런가요...빵꾸 때운걸 굳이 중고장터에 팔아야 하는 답글에...
니들이나 새거 사 신어라.... 누가 신지 말라 그랬나요...팔기에 좀 뭐하지 않냐는거죠.
본인 신고 다니는거에 대해 누구도 말한건 없는거 같은데요.

비아냥 거릴 필요가 없는 데요 첫번째 두번째 댓글 달은 분들님. 중고인만큼 사실분들 사고 안살분들은 안삽니다. 빵꾸 떼운거 까지 밝혔고 가격도 그에맞게 책정 했고. 판단은 구매자의 몫인거죠. 낚시용품 외 다른물품이 올라와서 태클거는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신었던 팽귄장화는 이음매 접합부분이 물도 잘 새고 때워도 또 떨어지는게 몇켤래 신어본 제 경험이더라구요 지금 신고 다니는것도 떨어져...
그냥 내가 신는게 답인 듯 합니다

사실 좀 그렇긴하죠~~~ㅜㅡ

윗의 세분들의 물건들은
어디한군데 흠집이라도 나면 버리시나보네요

재벌들이신가봐요
저두 판매자분처럼 고쳐쓰고 그러는데
그런것들이 이상하다 보시는게 더이상하신것 아닌가요?

여기는 새거파는곳이 아니라 중고라도 필요하신분들께
저렴하게 사서쓰자는 뜻있는 장터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생각좀 하시면서 삽시다
판매자분들 에게는 필요없지만 어느분에게는 정말 소중하게
필요하실수 있을겁니다
글이길어질것 같아서 그냥 줄입니다

왜들 그러실까 ???????

빵구때움 예술입니다.영구와 땡칠이 얼굴에
검정밴드 붙어 놓은것 같아요~

사실분들 사시겠죠. 빵꾸난거 안났다고한것도아니고 다들 워워합시다.

오지랖들은ᆢ참 댓글들어이없네

몇일전 중고장터에 중고차 파시던
그분글이 떠오르네요.
장비딸리면..어쩌구저쩌구..ㅋㅋ
참 화재였죠..
저두 치수만 맞으면 저 신발 싸겠네요.
발이 작아서..250이라...ㅎㅎㅎ
저저번주 낚히하다 발이 씨러워서 디지는줄...ㅜㅜ
무슨 물건 이든지 빵꾸나면 그자리
잘만 때우면 절대루 안샙니다.
타이어 빵꾸나면 버리나요?
보트빵꾸나면 버리시나요?
초보 타이어 기사들이 빵꾸 잘못때우면
그자리는 새는경우는 있지요.
참고로 제 직업은 빵꾸만 20년 넘었습니다.

때워서 쓰자는쪽은 늙은이 쪽이요
이런 것도 파느냐 쪽은 젊은이 쪽이다
늙은이들은 이것이 주책이고
젊은이들은 아낄줄을 모르도다...ㅋㅋ

빵꾸난 장화라면 ᆢ그것도 고무 제품인데ᆢ
본인이 신는다면야 문제될것이 없겠지만 ᆢ
장화에 보트 땜빵까지 비유 하심이 ᆢ
새제품도 ᆢ빵꾸난 제품에 얼마않주면 구입합니다ᆢ
이런경우는 ᆢ낚시대나 발판이나 기타 제품과는
다르다고 생각되서요 ᆢ
판매자분들중에도 가끔은 황당무게한 가격에판매하시는분
있읍니다 ᆢ중고를 새제품 가격만큼 올린다거나ᆢ등등ᆢ
다수에 판매자분들은 대부분양심적으로 판매를 하지만
간혹 ᆢ 그런분들이 있어서요 ᆢ여러분들이 보는것
같아서 추가글 올렸읍니다 ᆢ 중고는 제품상태에 따라
올려쥤으면해서요ᆢ ᆢ소비자들이 모든제품을 알고
살수는 없다보니 ᆢ그런 틈새를 이용해서 판매하시는
경우가 간혹있는것 같아서요
저도 월척에서 중고 제품을 저럼한 가격에 구입하곤합니다
죄송한것은 윗분 장화판매에 태클을 걸자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ᆢ월처싸이트에 ㆍ특별이이런글을게재할곳도 없고해서 ᆢ몇자적어보았읍니다 ᆢ
회원님들 ᆢ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ᆢ본인 기록갱신하는 대물하시길 기원합니다

다 시끄럽소~~저두 나이먹을만큼 먹었소
제목에 내용 대충파악되는데 내가 필요치않은 제목은 안들어가서 안읽으면 그만 아니우~~하루에만도 몇개가 올라오는데요~~
굳이 필요치도 않은 글을읽으면서 궁시렁거릴 필요 뭐있수~~내둬요 ! 필요하면 살거구 안필요하면 말이 필요없는거지!!! 오지랖들은!

센님들이신가? 난 관심없거나 필요없으면 패스하는데~~글 하루 이틀 읽으우~~~

반문을 단 조사님들은 자기 기준
조금 쪽팔릴것 같다는 아님 양심에 가책을 느낄것 같아 반문 단다고 생각합니다만~~
장화가 정가 20만원 하는데 땜방해서 7만원에 파는건 판매자 입장에선 어느정도 중립점을 찾아 내가 약간의 손해를 보다는 입장이 깔려 있으니 구매자 입장에서도 그냥 넘어 갈겁니다.
그런데 중고 장터에 땜빵한 장화를 판다는건 수년동안 찾기 드문 사례이지 않나요?
땜빵한 제품 본인은 신기 싫으면서 15000원 받으면서 까지 팔아야 되나 하는 생각이 약간은 듭니다.
보통 사람들은 쪽팔려 안오릴것 같습니다만
그건 내 기준일뿐 주관적 기준의 차이는 겠지요.
내가 떡 먹다가 남은거 유통일 1일은 남았으니
원가는 3만원 되는데 1만원에 판다면 거시기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