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장터에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서두에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 장터에서 천년x기 3.6대 한대를 거래 했습니다.
가성비 좋다는 회원님들의 평이 있어서요.
아쉽게도 제가 서식하는 지역에서는 찾아 볼수가없네요
그리하여 천년x기 검색하여 판매중이신 회원님께 문자를 넣었습니다.
당장은 안된다하여 저 또한 급할게 없어서 시간되시면 연락 주십사 하고 시간이 흘렀지요.
바야흐로 일주일? 아니 열흘정도지난 1월15일에 연락을 주십니다. (사실 잊고있었네요)
시간이 되어서 택배 가능 하시다고 그리하여 궁금한 로드 들어볼까 싶어서 구매의사 밝혔습니다. 택비는 반반 하는걸로 오후3시30분경 입금 했더니 입금확인 문자 오더군요.퇴근이 늦어졌다시면서 여덟시 가까이 문자오더군요.
오늘중에는 보내실거라면서~~
22시50분에 연락 주시네요?개인적인 일로 어쩌고 저쩌고 우체국 택배인듯 보이기는 합니다,
15일어 보내주신 택배 오늘오후에 받았습니다.
저도 먹고사는게 일이라서요. 도착후 30분~1시간뒤에 낚싯대를 펼쳐봅니다.
오 바란스좋은데?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도비 5.2까지 사용중인데요. 같은 3.6대 들었을때 느낌이 좋았거든요..그래서 바로 신품4.8대 모낚시로? 현금 이체 했습니다.
일마치고 새로 입양한아이 손 봐야쥬?
오후엔 바빠서 확인 못했는데 보증서가 안보이네유ㅜㅜ 어쩌쥬? 전 주인분이 무매듭 사용 하시는지 초릿실이 짧더라구요. 저는 무매듭사용 안하거든요 사용해봤는데 약해유 ㅎㅎ 그래서초릿실 교체 하려고 원 초닛ㅅ